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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히려 고급진 플레이였다“ 홈 송구 데일 적극 감싼 이범호 감독, '판단'과 '결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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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오히려 고급진 플레이였다“ 홈 송구 데일 적극 감싼 이범호 감독, '판단'과 '결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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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데일의 홈송구 판단을 적극 옹호했다.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첫 맞대결.
KIA로선 수비 판단 하나에 승패가 갈린 아쉬운 한 판이었다. 3-3 동점 상황, 1사 1, 3루에서 삼성 구자욱의 땅볼을 잡은 유격수 데일은 병살 시도 대신 홈 송구를 선택했다. 3루 주자 최형우를 잡아냈지만, 이닝을 끝내지 못한 KIA는 이후 김영웅에게 역전타, 강민호에게 쐐기 적시타를 잇달아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고 끝내 3대10으로 패했다.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치명적 판단 미스'라는 비판이 일었지만, 8일 삼성과의 경기를 앞둔 이범호 감독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이 감독은 “이미 경기 전 주문했던 플레이“라며 데일을 감싸 안았다.
이 감독은 “타자주자 구자욱은 빠르고 3루주자 최형우는 느리기에 병살이 힘들 것 같으면 홈으로 던져도 된다고 미리 주문을 했다. 병살이 안 될 것 같으니 홈으로 던졌는데, 간발의 차로 죽고 사는게 야구다. 결국 그 순간 그라운드 위 선수의 판단이 가장 맞지 않나 싶다“며 “선수가 긴장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린 것은 오히려 고급스러운 플레이였다고 본다. 후속 상황을 막아줬다면 깔끔하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맞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범경기 0.129 극심한 부진을 털어내고 정규시즌 타율 0.321로 반등한 데일에게 이 감독은 '실수'가 아닌 '도전'의 프레임을 씌워주며 기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데뷔 첫 리드오프로 출전해 7회 선두타자 2루타로 물꼬를 튼 데일에 대해 이범호 감독은 “데일도 차츰 적응해가고 있고, 2번 호령이도 호령이도 타이밍이 올라오는 것 같다“며 “1,2번이 잘 나가주면 중심타선은 지금은 안 맞고 있지만, 분명 좋은 타이밍이 올 거기 때문에 언제일지 모르지만 연습 잘하고 있으니, 선수들과 힘을 내보겠다“고 타선 반등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