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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스 커리 복귀 후 첫 승! 서부 14위 약체에 진땀 뺀 GSW→뒷심 앞세워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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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스 커리 복귀 후 첫 승! 서부 14위 약체에 진땀 뺀 GSW→뒷심 앞세워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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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 복귀 후 첫 승. 새크라멘토는 2연승 이후 다시 연패에 빠졌다.


지미 버틀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결장 속에 서부 14위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진땀을 뺀 골든스테이트. 디앤써니 멜튼이 20점,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0점을 올렸고 벤치에서 출격한 스테픈 커리는 17점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킬리안 헤이즈가 18점, 막심 레이노가 17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기존 결장자들에 이어 더마 드로잔까지 빠진 여파가 컸다.








25-26으로 1쿼터를 근소하게 마친 골든스테이트. 2쿼터 화력이 폭발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디앤써니 멜튼의 앤드원 플레이와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은 그들은 멜튼이 잇달아 외곽포를 가동하며 차이를 벌렸다.


여기에 스테픈 커리까지 슛감을 끌어올리며 적극적으로 득점에 가세한 골든스테이트는 순식간에 두 자릿수 점수 차 리드를 잡았다. 펫 스펜서의 3점슛을 더한 골든스테이트는 66-53으로 2쿼터를 끝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신인 막심 레이노가 연거푸 득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바꿨다. 골든스테이트도 찰스 배시의 속공 앨리웁 득점과 개리 페이튼 2세의 득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쿼터 막판 주춤한 흐름 속에 킬리안 헤이즈를 앞세운 새크라멘토가 추격을 이어갔고, 기세가 꺾인 골든스테이트는 85-81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여세를 몰아 새크라멘토가 덕 맥더멋의 3점슛으로 4쿼터 초반 역전까지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멜튼과 세스 커리의 3점슛으로 응수했고, 두 팀의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뒷심 싸움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앞섰다. 스테픈 커리의 3점슛에 이어 포지엠스키까지 외곽 지원에 나서며 우위를 점했다. 새크라멘토의 공격은 급격하게 식었고,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웃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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