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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대반전! '8000만파운드 계륵→ 충성심과 인내심의 승리' 매과이어, 맨유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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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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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대반전! '8000만파운드 계륵→ 충성심과 인내심의 승리' 매과이어, 맨유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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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반전이다.

불과 2년 전이었다. 해리 매과이어는 맨유의 계륵이었다. 매과이어는 2019년 여름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인 80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친 매과이어는 이후 아쉬운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았다. 결국 주전에서 밀려났다. 에릭 텐 하흐 당시 감독은 아예 주장 완장까지 뺏었다. 설 자리를 잃은 매과이어는 웨스트햄 이적이 유력했다. 개인조건까지 합의했지만 보상금 등을 이유로 잔류했다.

절치부심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이 반등의 모먼텀이었다. 매과이어는 후벵 아모림 감독식 스리백에서 부활했다. 아모림 감독은 그의 높이를 높이 평가하며, 공격수로 활용하기도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결장했을때는, 잃어버렸던 주장 완장을 다시 차기도 했다.

올 시즌 매과이어의 가치는 더욱 올라간 모습이다. 올 여름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두 팀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시즌 나폴리를 우승으로 이끌며 리그 MVP를 받은 스콧 맥토미니 사례를 본 세리에A 팀들의 구애가 적극적이었다. 맨유는 이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마침내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매과이어와 계약을 연장했다. 매과이어가 2027년 6월까지 구단에 남게 됐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고 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2019년 구단에 합류한 이후 266경기에 출전했으며, 카라바오컵과 에미레이트 FA컵 우승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재계약 후 “맨유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이는 저와 제 가족 모두를 매일 자랑스럽게 만드는 책임“이라며 “이 놀라운 클럽에서의 여정을 최소 8시즌까지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의 특별한 팬들 앞에서 계속 뛰며, 함께 더 많은 놀라운 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팀이 가진 야망과 잠재력은 분명하게 느껴진다. 구단 전체에 걸쳐 주요 트로피를 위해 싸우겠다는 결단력이 뚜렷하며, 우리 모두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앞으로 남아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맨유의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도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뛰기 위해 필요한 정신력과 회복력을 상징하는 선수다. 그는 젊고 야망 있는 우리 스쿼드에 귀중한 경험과 리더십을 더해주는 최고의 프로“라며 “매과이어를 포함해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맨유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공을 이루도록 돕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베테랑으로서 매과이어의 가치를 인정했다. 카세미루가 이미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고 발표한 가운데, 맨유는 또 다른 베테랑들의 이탈을 우려했다.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공백 속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매과이어의 기량도 높이 평가했다. 매과이어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매과이어 역시 맨유 잔류를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했다. 매과이어는 당초 올여름 자유계약선수가 될 예정이었으나 에이전트와 구단이 오랜 협상 끝에 기존 주급 18만 파운드(약 3억5700만원)보다 낮은 수준에 새 계약에 합의했다. 매과이어의 재계약으로 여름이적시장에서 여유를 얻게 됐다. 알려진대로 맨유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중앙 미드필드와 왼쪽 측면 수비 강화다.

'BBC'는 '매과이어가 올드트래포드에 처음 왔을 때와 같은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맨유 팬들은 그가 적어도 당분간은 팀에 남는다는 소식에 기뻐할 것'이라며 '맨유는 새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매과이어가 맨유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고 전반적인 임금 지출이 감소하는 추세임을 고려할 때 그의 기본 연봉이 삭감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만약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매과이어는 다음 시즌에 이번 시즌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매과이어의 재계약은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주장 완장을 잃는 등 기복이 심한 맨유 생활 동안 항상 묵묵히 노력하며 충성심과 인내심을 보여준 한 선수의 승리'라며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 같은 젊은 중앙 수비수들을 지도할 수 있는 선수를 잔류시키는 것은 맨유 입장에서도 옳은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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