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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동부 최대 빅매치! 우승 후보 1순위→PO 충격 역전패 악몽... 1년 만에 설욕 기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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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동부 최대 빅매치! 우승 후보 1순위→PO 충격 역전패 악몽... 1년 만에 설욕 기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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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죽을 만큼 힘들었다.“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맞대결에 대해 돌아봤다.
지난 시즌 시작 전 보스턴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했고 하지만 전력이 건재했기 때문. 플레이오프가 시작할 때도 보스턴은 동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오클라호마시티와 함께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는 시선이 있었다.
그러나 보스턴의 리핏 꿈은 2라운드에서 마무리됐다. 뉴욕을 만난 2라운드 시리즈에서 패하며 예상보다 일찍 시즌을 마치게 된 보스턴이다.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20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차전에 충격패를 겪은 보스턴은 2차전과 4차전마저 뉴욕에 역전패를 당하며 시리즈 주도권을 넘겨줬다.
컨퍼런스 파이널이 좌절된 것과 더불어 슈퍼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시리즈 중 큰 부상을 당했다.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미래 플랜마저 타격을 입은 그들이었다.
2라운드 탈락 이후 보스턴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테이텀은 수술대에 올랐고 즈루 할러에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알 호포드 등 팀의 주축이었던 베테랑 자원들이 대거 이탈했다.
쉬어가는 시즌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올 시즌 보스턴의 전력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였다. 테이텀의 상당 기간 결장이 예고됐고 전력 누수만큼의 보강이 있었다기 보기는 어려웠기 때문.
하지만 보스턴은 여전한 전력을 과시했다. 많은 이의 예상을 깬 그들은 현재 동부 컨퍼런스 2위를 달리며 상위 시드 확보가 확정됐다. 여기에 테이텀까지 복귀,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춘 그들이다.
그렇지만 보스턴이 지난 시즌 이루지 못했던 꿈에 도달하기 위해선 난적들을 넘어야 한다. 뉴욕 또한 그러한 난적 중 한 팀. 공교롭게도 현재 보스턴이 2위, 뉴욕이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 순위로 정규시즌이 끝나고 양 팀이 1라운드를 통과한다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2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된다.
두 팀이 2라운드에서 만난다면 동부 컨퍼런스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보스턴 에이스 브라운은 지난 시즌의 악몽을 회상하며 올 시즌은 다른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브라운은 “죽을 만큼 힘든 기분이었다. 물론 뉴욕은 좋은 팀이지만 20점 차 리드를 두 번이나 날린다는 게.... 팀 에너지도 나빴고 결국 우리가 패했다. 뉴욕에게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그들이 이겼고 다음 단계로 올라갔다. 우리는 패했고 스스로 무너진 셈이었다. 결과에 대해 화를 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다. 다시 뉴욕을 만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땐 준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우리에겐 젊고 강력한 선수들이 있다. 다시 한 번 승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시즌을 잘 치러온 보스턴은 곧 플레이오프를 맞이한다. 달라진 로스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보스턴이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을 만난다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