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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결국 실패로 끝난 시카고와 카르니쇼바스의 동행... 그들에게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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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결국 실패로 끝난 시카고와 카르니쇼바스의 동행... 그들에게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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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시카고가 카르니쇼바스 부사장을 해고했다.
시카고 불스가 7일(한국 시간) 팀 부사장인 아투라스 카르니쇼바스와 마크 에버슬리 단장을 해고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이들은 시카고를 성장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퇴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들이다.
특히나 카르니쇼바스는 2020년 4월 중순 팀을 맡은 후 첫 신인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권을 패트릭 윌리엄스에게 행사하며 수상한 조짐을 보였다. 당시 윌리엄스는 로터리 픽 밖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카르니쇼바스는 윌리엄스에게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완벽한 실패로 돌아갔다. 윌리엄스 이후 뽑힌 선수들이 데니 아브디야와 타이리스 할리버튼, 아이제아 스튜어트, 타이리스 맥시, 페이튼 프리차드, 제이든 맥다니엘스, 데스몬드 베인 등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선수들이기 때문. 특히 할리버튼과 맥시, 아브디야는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기행은 드래프트 지명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후 9,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계약을 윌리엄스에게 안겼기 때문. 해당 금액은 현재 환율로 계산 시 약 1,355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6.6득점 2.8리바운드로 상당히 주춤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부임 이후 카르니쇼바스는 올랜도의 주전 센터였던 니콜라 부세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유망주 빅맨이었던 웬델 카터 주니어와 2개의 지명권을 올랜도로 보냈다. 하지만 카르니쇼바스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부세비치를 보스턴으로 보내며 앤퍼니 사이먼스를 데려왔다. 결국 그들의 손에 남은 것은 사이먼스 하나이며 그는 여전히 효율과는 거리가 먼 활약을 보이고 있다.
또 카르니쇼바스 에라에서 시카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단 1번뿐이다. 그마저도 밀워키 벅스에게 호되게 당하며 1승 4패로 시즌을 마감한 바 있다. 이러한 저조한 모습 속 시카고와 카르니쇼바스는 NBA 구단 관계자들이 선정한 최하위 5개 프런트 오피스로 뽑히기도 했다.
시카고 구단이 카르니쇼바스 집권 하에서 최악의 시대를 보냈지만 이제는 칼을 꺼내든 상황이다. 후임으로 아직 누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과연 시카고가 기나긴 암흑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