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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다른 사람 밑에선 뛰기 싫어!" GSW서 우승만 4번 합작→12년 동행 명장 향한 악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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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시간전
[뉴스]"다른 사람 밑에선 뛰기 싫어!" GSW서 우승만 4번 합작→12년 동행 명장 향한 악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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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그린이 커 감독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은 8일(이하 한국시간) 'TK SHOW'에 출연해 본인과 스티브 커 감독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10년대 중반부터 NBA 최고의 팀으로 등극하며 창단 이래 최고의 황금기를 만들었다. 6번의 파이널 진출과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왕조의 주역으로 활약한 대표적인 선수들은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으로 이어지는 자체 드래프티들이었다. 특히 2012년 드래프트 전체 35순위로 입단한 드레이먼드 그린은 2라운드 신화를 썼다.
스티브 커 감독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2014년부터 골든스테이트의 지휘봉을 잡은 커 감독은 부임 첫 시즌부터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명장 반열에 올랐다.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것은 올 시즌 종료 후 커 감독의 거취다. 아직 연장 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 상황. 10년 넘게 동행을 이어온 커 감독과 골든스테이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커 감독이 골든스테이트에서 쌓아온 업적은 대단했지만 최근 들어 팀 성적이 아주 좋진 못했고 유망주 육성 능력에 대해 의문을 품는 시선도 존재했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커 감독과 결별,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그린의 생각은 달랐다. 그린은 커 감독 외에 다른 감독 밑에서는 별로 뛰고 싶지 않다며 그의 공헌을 높게 평가했다.
그린은 “우린 다른 누구 밑에서도 뛰고 싶지 않다. 이걸 함께 만들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뒤 “스테픈 커리나 나, 클레이 탐슨이 끼친 영향 만큼이나 스티브 커 감독도 큰 영향을 줬다. 우린 바닥부터 함께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크 잭슨 감독이 우리를 좋은 위치로 올려놓은 건 맞지만 스티브 커 감독이 그걸 받아서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 공은 인정해야 한다“라며 “보통 계약 마지막 해 감독은 입지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팀은 전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커 감독의 계약뿐만 아니라 그린 본인도 선택의 기로에 섰다. 올 시즌이 끝나면 약 2,7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와의 연장 계약을 거론하며 원클럽맨으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린은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옵트아웃 후 연장 계약을 맺는 게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대화를 통해 결정해야 할 부분이지만 내 마음은 변한 적이 없다. 가능하다면 여기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커 감독은 NBA 사령탑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30대 후반으로 향하는 그린의 올 시즌 연봉은 2,580만 달러였다. 과연 커 감독과 그린의 동행이 올 시즌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