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NBA 최고 허슬러가 바뀌었다... 주인공은 POR 투마니 카마라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NBA 최고 허슬러가 바뀌었다... 주인공은 POR 투마니 카마라
99
RKTV
3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동환 기자] 포틀랜드의 투마니 카마라가 NBA 역사에 남을 진귀한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 시즌에 역사상 가장 많은 공격 파울을 이끌어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투마니 카마라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100번째 차징 파울을 유도하며 NBA 단일 시즌 최다 공격 파울 유도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NBA가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5-2006 시즌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06-2007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앤더슨 바레장이 세운 99개였다. 카마라는 이날 경기에서 100번째 파울을 얻어내며 무려 19년 만에 바레장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상대의 돌파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몸을 던지는 카마라 특유의 영리한 수비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카마라는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200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이는 포틀랜드 구단 역사상 데미안 릴라드(8회), 앤퍼니 사이먼스(2회), 웨슬리 매튜스(1회)에 이어 네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수비 전문 요원을 넘어 공수 양면에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음을 증명한 셈이다.
올 시즌 카마라는 팀이 치른 79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철인의 면모까지 과시하고 있다. 평균 13.4점 5.2리바운드 2.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인 카마라는 특히 최근 8경기에서 경기당 8.8개의 3점슛을 시도해 무려 54.3%의 확률로 4.8개를 적중시키는 중이다. 7일 덴버전에서는 8개의 3점을 터트리며 덴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팀내 최고 수비수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3&D로 올라선 카마라가 남은 정규시즌 동안 자신의 기록을 어디까지 늘려갈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