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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월드컵 우승할 수 있다“ 아시아 최강 일본, 한국과 차원이 다른 전력...월드컵 최종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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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월드컵 우승할 수 있다“ 아시아 최강 일본, 한국과 차원이 다른 전력...월드컵 최종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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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예상 명단이 공개됐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7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이 월드컵 최종 명단을 어떻게 꾸릴 것인지를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골키퍼부터 보면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오사코 케이스케(히로시마), 하야카와 토모키(가시마) 3명으로 확정될 것이다. 영국 원정에서 스즈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으며, 왼손 부상 여파를 전혀 느끼게 하지 않았다. 그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일본 약진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현재 아시아 최고의 골키퍼인 스즈키가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면 일본의 골문은 걱정이 없다.하지메 감독의 고민은 수비에 있다. 특히 중앙 수비진이 부상으로 골머리다. 일단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어려운 것은 수비진이다. 스코틀랜드전과 잉글랜드전에 선발로 나선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와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지난해 10월 브라질전에서도 역사적인 승리의 원동력이 된 타니구치 쇼고(신트트라위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 4명은 확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뒤이어 '모리야스 감독으로서는 마지막까지 이타쿠라 코와 토미야스 타케히로(이상 아약스) 두 사람을 기다리고 싶을 것'이라고 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날 있었던 귀국 기자회견에서도 토미야스가 뛸 수 있다면 월드컵에 데려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선수가 뽑힐 경우에는 현재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애매한 나가토모 유토(도쿄)가 탈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원도 탄탄한 일본이다. 먼저 중앙 미드필더 진형에서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사노 카이슈(마인츠), 타나카 아오(리즈), 후지타 조엘 치마(장크트파울리)와 부상 복귀가 유력시되는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로 거의 굳어진 듯하다'고 전망했다.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가 마지막까지 변수로 남아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2선은 탄탄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윙백과 윙어를 모두 볼 수 있는 이토 준야(헹크),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나카무라 케이토(랭스)는 무조건 뽑힐 것이라고 봤다. 3월에는 부상으로 제외된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도 다시 부름을 받을 것이다. 변수는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시오가이 켄토(볼프스부르크), 마에다 다이젠(셀틱)이다. 일본의 2선은 아시아 최강답게 전원 유럽파로 꾸려질 전망이다. 일본은 스트라이커진도 크게 걱정이 없다. 매체는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필두로 오가와 코키(NEC), 고토 케이스케(신트트라위던)가 될 것이다. 고토의 발탁은 깜짝 발탁이라 할 수 있겠으나,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를 제외하면 거의 풀전력으로 월드컵에 나설 수 있는 일본이다. 현재 부상으로 경기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타쿠라와 토미야스가 정상 궤도에 오르면 큰 약점이 없다. 일본 축구는 세계적인 수준에 훨씬 가까워졌다. 월드컵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충분한 실력이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이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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