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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강인한테 한국어 배운' 최강 월클, 역대급 소신 발언 “메시랑 뛰는 게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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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2시간전
[뉴스]'이강인한테 한국어 배운' 최강 월클, 역대급 소신 발언 “메시랑 뛰는 게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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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의 동료 아슈라프 하키미는 리오넬 메시랑 같이 뛰는 걸 원하지 않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하키미는 과거 아르헨티나의 스타 메시와 같은 팀에서 뛰었을 당시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보도하면서 하키미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키미는 팟캐스트 'THE BRIDGE'에 출연해 메시과 같이 뛰었던 시절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메시가 오자마자 파리 생제르맹(PSG) 프로젝트가 바뀌었고 팀의 경기 방식도 변했다. 우리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경기했고 나는 그것이 즐겁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발언했다.이어 “공격에 가담하거나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 등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할 수 없었다. 마치 보조적인 선수된 기분이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대접받고 있었기에 내 상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다.
PSG에서 메시는 주로 오른쪽 공격수로 기용됐다. 오른쪽 풀백인 하키미의 장점은 공격적인 오버래핑. 하키미의 파괴력은 웬만한 빅클럽 윙어 수준이다. 하지만 메시는 공격을 위해서 체력을 아껴야 했던 선수. 수비할 때는 팀원들이 희생해서 메시가 해야 할 수비를 대신해야 했다. 같은 라인에 있는 하키미가 그 부담을 많이 받게 될 수밖에 없었다.하키미는 메시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기 싫었던 것이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 공격에도 가담하고 싶어했다. 하키미는 “PSG에서 원하는 대로 경기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왜 모로코 국가대표팀에서와 PSG에서의 모습이 다른지 의문을 가졌고,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었다. 사람들은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메시가 떠난 후, PSG와 하키미가 더욱 훨훨 날았기 때문에 하키미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키미는 메시가 떠난 후 다른 공격수와 호흡을 맞추면서 더 기량이 만개해 세계 최고 라이트백 반열에 올랐다. PSG는 메시가 떠난 후 프랑스 최강을 넘어 드디어 유럽 최강팀에 등극하면서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한편 공격적인 성향의 하키미는 이강인과도 굉장히 호흡이 잘 맞는다. 왼발잡이인 이강인이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공간을 만들어주면 하키미가 올라와 오른쪽을 책임진다. 최근 하키미는 이강인의 SNS에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한글 댓글을 남길 정도로 사이도 좋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