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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능력 안 되면 있을 수 없어“ 손흥민 작심발언, 이유 있었다! FIFA '오피셜' 공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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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7 23:00
[뉴스]“능력 안 되면 있을 수 없어“ 손흥민 작심발언, 이유 있었다! FIFA '오피셜' 공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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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발언에는 이유가 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2026년 북중미월드컵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에이스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2026년, 손흥민을 둘러싼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해 여름 오랜 시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나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뜨거운 기세를 자랑했다. 하지만 새롭게 맞이한 시즌에는 양상이 달랐다. 고전을 면치 못했다. 리그 경기를 거듭해도 득점은 침묵했다. 필드골이 없다. 강점인 속도와 슈팅을 잃어버렸다.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대표팀에서 반등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는 감기 기운 때문에 선발 출전이 어려웠다. 오스트리아전에서는 몇 차례 기회를 놓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북중미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임을 언급한 손흥민이다. 지난해 여름 LA FC 이적 후 “나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아쉬움을 남기고 떠날 수 없다. A매치 3경기 연속 득점 불발이 스스로도 아쉬울 수밖에 없다.
손흥민도 기량 하락 논란이 고개를 들자, 입을 열었다. 손흥민은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대표팀을 내려놔야 할 때는 내가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다“라며 “득점이 없을 때마다 기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쉽다. 그동안 많은 골을 넣다 보니 기대감이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해야할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몸 상태도 좋다. 기량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다면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잘하면 된다. 능력이 안 되면 대표팀에 더 있을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내가 소속팀에 가서 컨디션적인 부분을 잘 올려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의 생각은 달랐다. 4번째 월드컵, 북중미로 향하는 손흥민이 여전히 월드컵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임을 선언했다.
FIF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뜨겁게 달굴 26명의 슈퍼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고 있다. 손흥민도 그중 한 명이었다. FIFA는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을 조명한다'며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손흥민은 수많은 업적을 통해 이미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대한민국과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인 그는 현재 MLS의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으며, 여전히 조국을 대표하는 핵심 선수다. 세계 무대에서 더욱 마법 같은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득점력을 겸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장점은 득점력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를 플레이메이커로 바로 떠올리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의 기록은 정반대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프리미어 리그 세 시즌 동안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의 창의적인 플레이 능력을 입증했다'며 '그는 2025년 8월 LAFC로 이적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FIFA의 평가에 응답하듯 반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년 메이저 리그 사커(MLS) 홈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해 팀의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