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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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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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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너무 감사하죠.“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개막 첫 주간을 무사 통과했다. 이 감독은 강팀을 줄줄이 만난 가시밭길을 6승 2패로 통과했다. 이 감독은 “너무 감사“한 결과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지난 8경기를 돌아봤다. KT는 공교롭게 2025시즌 최후의 세 팀 LG 한화 삼성을 차례로 상대했다. KT는 LG와 개막시리즈, 한화와 3연전을 싹쓸이했다. 삼성과 3연전도 1승 2패 선방했다.
이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에도 그렇게 딱 만나는 것 아닌가. 우리도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나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KT는 작년 정규시즌 6위에 그쳤다. 4등 삼성이 준플레이오프를 뚫고 한화와 플레이오프 격돌했다. 정규리그 우승팀 LG가 한국시리즈에서 한화를 물리치고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KT는 절치부심 스토브리그를 준비했다. FA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영입해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했다.
이 감독은 삼성 타선을 상대하고는 혀를 내둘렀다.
이 감독은 “삼성 방망이 강하긴 강하더라. 그럼에도 우리 투수들이 잘 던졌다“며 적은 실점으로 버틴 마운드를 칭찬했다.
KT는 삼성과 첫 경기 1대2로 패했다. 두 번째 경기는 6대8로 졌다. 3차전 2대0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게 한 주를 마감했다.
이 감독은 “왼손 타자들이 다 장타력과 정확도를 갖춘 타자들이다. 참 부담스럽더라. 2대0으로 이긴 날도 무서웠다. 한 명만 나가면 투런이니까. 제발 한 명도 내보내지 말라고 기도했다. 그게 제일 무섭더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T는 5일 수원 삼성전 살얼음판 승리를 가까스로 지켰다. 2회와 3회에 1점씩 뽑았는데 추가점이 도통 나오지 않았다. 선발 보쉴리가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7회 김민수 8회 한승혁 9회 박영현이 정리했다.
한승혁은 2-0으로 앞선 8회초 2사 후 구자욱에게 볼넷을 주면서 이 감독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디아즈를 삼진으로 잡아 불을 껐다. 9회초 출격한 박영현은 최형우 류지혁 김영웅을 퍼펙트로 지워냈다.
한동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