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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패배에도 가능성 확인한 상명대, 연세대-성균관대 등 강호들과 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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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패배에도 가능성 확인한 상명대, 연세대-성균관대 등 강호들과 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력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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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상명대가 최근 강팀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였다.
상명대학교가 7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4-75로 패했다.
이날 상명대는 4학년 듀오 최준환(20득점 13리바운드)과 송정우(13득점 3점슛 3개)가 팀을 잘 이끌었고 박인섭(8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이 활약했지만 경기 중반 벌어진 점수 차가 너무 컸다.
또 4쿼터 들어 이재현과 최준환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투포제션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며 패했다. 성균관대전 패배로 상명대는 11개 팀들 중 가장 먼저 시즌 4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상명대는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경기를 보면 그렇지 않다. 또 상명대의 경기력을 보면 이전 시즌들과는 확연히 달라진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상명대는 가용 인원이 적었던 탓에 전반 잘 싸우더라도 후반 들어 급격한 체력 저하를 노출하며 역전패하는 경우가 잦았다. 또 시즌 막판에는 골밑 자원인 최준환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리바운드에서도 문제점을 노출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최준환이 건강히 복귀했고 2학년 센터 한영기도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포워드 송정우 역시 외곽 라인에서 장기인 3점슛을 통해 생산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면서 상명대는 후반 들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상대를 계속해서 턱 밑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더욱이 이번 시즌 그들은 한양대, 중앙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강팀들과 연달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험난한 일정이지만 상명대는 중앙대 전을 제외하고 한양대, 연세대,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는 모두 접전 승부를 만든 바 있다.
신입생 이재현의 좋은 활약도 큰 힘이 되고 있다. 파워와 외곽슛을 겸비한 이재현은 그간 상명대에서는 볼 수 없던 유형의 선수다. 이재현까지 팀에 녹아들기 시작하며 상명대는 꽤나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갖추게 되었다.
물론 신입생이기에 이재현이 범하는 루키 미스테이크는 세금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재현이 이 부분만 개선시킨다면 곽정훈 이후 오랜 만에 돌격 대장 유형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당연히 아쉬운 점도 있다. 여전히 그들의 가용 인원은 7명으로 적은 편이다. 톨가트가 후반기부터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전반기 경기를 치르기에 7명은 너무나 적은 숫자다. 자칫 한 명이라도 부상을 당할 시 그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 될 수 있다.
비록 4패를 당하며 승리를 따내지 못한 상명대지만 경기력 자체는 확연히 달라진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상명대가 다가올 일정들에서는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들의 다음 일정은 13일 명지대 원정 경기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