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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압박 수비의 핵심’ 성균관대 김태형 “수비부터 해야 공격 찬스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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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압박 수비의 핵심’ 성균관대 김태형 “수비부터 해야 공격 찬스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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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정연 명예기자]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계속해서 준비했다.“
성균관대학교가 7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5-64로 승리했다.
이날 김태형이 공수에서 분전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태형은 21분 16초 출전해 11득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형은 “상명대 선수들이 워낙 3점슛 성공률이 좋아서 대비를 많이 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준비한 걸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3연승을 달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승리에도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는지 묻자 그는 “항상 감독님, 코치님들께서 제가 경기에 들어가면 수비부터 하는 걸 원하신다. 수비부터 열심히 하다 보면 공격에서도 찬스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찬스를 잘 연결하다 보면 저희 팀도 좋은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우선 수비 먼저 하자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김태형은 타이트하고 빠른 수비를 보여주며 상명대를 압박했다.
이에 김태형은 “방금 전에도 감독님께서 제 슛이 일정해야 저를 더 믿고 경기에 많이 출전시킬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동계훈련 때 수비가 많이 안 됐던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명심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압박 수비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성균관대는 2026 FIBA 3x3 아시아컵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한 구민교가 엔트리에서 빠진 채 앞선 두 경기를 치렀다.
김태형은 “아무래도 저희가 빅맨이 (구)민교 한 명밖에 없으니까 리바운드나 수비 쪽에서 더 단단하게 준비를 하려고 했다. 또 공간을 이용하는 공격을 많이 준비했고, 수비할 때 박스아웃이라든가 상대를 더 압박해서 스틸을 유도하는 수비들을 많이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4학년이 된 김태형은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그는 “저희가 초반 첫 경기부터 고려대를 잡기 전에도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계속 운동을 하고 준비했다. 우선 프로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팀이 올해 좀 더 잘해서 항상 꿈꿔왔던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우승을 해낸다면, 제가 프로에 가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 열심히 해서 꼭 프로에 가도록 하겠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