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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최원준→플렉센→박치국 줄부상... 두산 마운드, 개막 초부터 무너졌다[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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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최원준→플렉센→박치국 줄부상... 두산 마운드, 개막 초부터 무너졌다[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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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투수 박치국이 갑자기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요일 한화전까지 던졌는데 투구 이후 팔에 통증을 느꼈고 병원 진단에서 우측 전완근 염좌가 발견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빠른 복귀는 가능할 듯.
박치국은 개막전부터 1군에서 뛰며 4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2이닝 4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5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3-0으로 앞선 7회초 선발 잭 로그에 이은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선두 하주석을 1루수앞 땅볼로 잡았지만 최재훈에게 몸에 맞는 볼, 이도윤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의 위기에 몰렸다. 이후 왼손 오재원 타석이 되자 이병헌으로 교체됐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일요일에 던지고 아프다고 해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염좌 진단이 나왔다“면서 “그래도 3~4일 휴식을 하면 캐치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최원준보다는 상태가 나쁘지 않다“라고 했다.
두산은 투수들이 부상으로 빠지고 있어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경기에 구원 등판했던 사이드암 투수 최원준이 굴곡근 미세 손상으로 3주 휴식을 해야한다는 검진을 받았다. 5월 중순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1선발 크리스 플렉센은 지난 3일 잠실 한화전서 2회초 공을 던지다 갑자기 등쪽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이후 병원 검진에서 우측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4주간 회복 후 재검을 받기로 했다.
두산은 빠르게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 위즈에서 활약한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과 6주 계약을 했다.
2022년 대체 선수로 와서 3년간 통산 31승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던 벤자민은 지난해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올해는 FA로 팀을 구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선발로 던지기 위해선 빌드업을 해야 한다. 9일 입국 예정인 벤자민은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공을 던지면서 투구수를 끌어올린 뒤에 1군 마운드에 오를 예정. 김 감독은 “이번 달 내엔 1군에서 던질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그 사이 선발진엔 현재 2군에 있는 이영하가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치국이 빠진 자리에 두산은 아무도 콜업하지 않았는데 9일 키움전 선발 예정인 이영하가 그자리에 콜업된다. 잠실=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