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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사상 2번째 '4도움' 대기록하니 뽑아주네“ 손흥민, 새 시즌 MLS 첫 '이 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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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역사상 2번째 '4도움' 대기록하니 뽑아주네“ 손흥민, 새 시즌 MLS 첫 '이 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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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반 45분 동안 4개의 도움을 몰아친 손흥민(LA FC)이 올 시즌 첫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6라운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드니 부앙가와 함께 스리톱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2026시즌 MLS '이 주의 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5일 올랜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LA FC의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흥부 듀오' 부앙가와의 찰떡 호흡이 만개했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23분, 28분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이끌었다. 끝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전반 39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LA FC는 MLS에서 유일한 무패 팀이다. 5승1무(승점 16)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3승1무를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10경기 무패(8승2무)를 질주했다.
MLS는 'LA FC의 역동적인 듀오가 올랜도 시티를 6대0으로 대파하는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MLS 역사상 45분 만에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됐고, 부앙가의 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해트트릭 달성을 도왔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 FC는 MLS 개막 후 신기록인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A매치 복귀와 함께 MLS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2024년 5월 5일 뉴욕 레드불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무려 도움 5개를 작성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 5도움이 MLS 한 경기 최다 도움 기록이다. 손흥민이 이날 메시의 뒤를 이었다.
6라운드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이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6라운드 스리톱 좌우에 위치했다. 중앙에는 웨삼 아부 알리(콜럼버스)가 자리했다.
미드필드에는 루카 랑고니(뉴잉글랜드), 니코 차키리스(산호세), 세바스티안 베르할터(밴쿠버), 재비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가 늘어섰다. 스리백에는 앤소니 마카니치(미네소타), 마마두 포파나(뉴잉글랜드), 오사제 우로기데(댈러스)가 포진했고, 최고의 골키퍼는 크리스 브래디(시카고)였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6라운드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그는 올랜도전 후 “손흥민은 우리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득점해야 하는 건 아니다. 팀을 돕는 것이 중요하고, 손흥민은 지금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손흥민은) 전반에 우리 팀의 다섯 골에 모두 관여했다. 우리가 더 바랄 게 뭐가 있겠느냐“고 반문한 후 “사람들이 손흥민이 매 경기 다섯 골씩 넣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망상이다. 손흥민은 헌신적이고 열심히 뛴다. 나는 전적으로 신뢰한다. 전반전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정말 압도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7개의 어시스트로 도움 부문 선두로 뛰어올랐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1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