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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벽 4시에 나왔어" 역대급 레전드끼리 쌍둥이처럼 닮았다→최고의 비결은 독기? 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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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새벽 4시에 나왔어" 역대급 레전드끼리 쌍둥이처럼 닮았다→최고의 비결은 독기? 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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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워크에틱이 스타성의 밑바탕이 됐다.
전직 NBA 선수 호레이스 그랜트는 6일 'All the Smoke'에 출연해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던과 코비는 한 시대를 대표한 NBA의 아이콘이었다. 각각 시카고 왕조와 레이커스 왕조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둘은 공통점도 많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뛰어난 실력과 슈팅 가드 포지션. 그리고 지기 싫어하는 미칠 듯한 승부욕과 그를 뒷받침하는 엄청난 워크에틱으로 상징되던 레전드들이었다.
승부욕과 열정은 두 선수를 역대급 레전드의 반열로 올려놨다. 커리어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미 조던과 코비의 이러한 에너지를 알 수 있는 수많은 일화들이 공개된 가운데 또다시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시카고와 레이커스에서 커리어를 거치며 조던, 코비와 현역 시절 한솥밥을 먹어봤던 호레이스 그랜트가 두 선수는 쌍둥이처럼 닮은 면이 있었다며 극찬을 남겼다.
그랜트는 우선 “난 정말 축복받은 선수였다. 운이 좋게도 위대한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이 뛸 수 있었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마치 쌍둥이 같은 느낌이다. 정말 그대로 닮아 있다. 두 선수와 함께 벤치에서나, 코트에서나 시간을 보냈다는 건 정말 하늘이 내려준 기회였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며 경외감을 표했다.
그랜트는 조던과 코비 모두 코트 위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연습벌레 기질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가 전한 이야기 또한 흥미를 끌었다.
그랜트는 “두 선수의 공통점? 바로 워크에틱이다. 코트 위뿐만 아니라 쉬는 날도 마찬가지였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은 과거 디트로이트가 거칠게 상대를 몰아붙인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강해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조던은 웨이트룸에서 디트로이트에 맞서기 위해 계속 몸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코비 브라이언트도 마찬가지다. 20개의 슛을 던져서 5개밖에 못 넣는 날이면 다음 날 새벽 4시에 체육관에서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그게 다 결과로 이어진다. 이처럼 워크에틱과 열정, 농구에 대한 사랑, 팀원을 더 잘하게 만드는 능력이 그들의 공통점“이라고 치켜세웠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인 NBA에는 엄청난 기량의 괴물들이 쏟아진다. 이러한 리그에서 장수하기 위해서는 재능뿐만 아니라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조던과 코비는 실력뿐만 아니라 상당한 워크에틱도 겸비했고 스타성까지 갖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후배 선수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롤모델로 많이 꼽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