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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PO미디어데이] "제가 SBS 출신이라..." 입담으로 시상식-미디어데이 빛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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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WPO미디어데이] "제가 SBS 출신이라..." 입담으로 시상식-미디어데이 빛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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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이상범 감독과 진안의 입담이 빛났다.
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랑데부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올 시즌 하나은행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상범 감독은 KBL 감독 시절부터 특유의 입담을 발휘한 바 있다. 진안 또한 WKBL에서 쇼맨십이 가장 좋기로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날 시상식과 미디어데이가 차례로 열린 가운데 이상범 감독과 진안의 입담이 빛났다. 두 행사에 걸쳐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진안이 스타트를 끊었다. 시상식에서 모범선수상을 받은 진안은 세리머니와 함께 무대에 나섰고, “감독님, 저 모범선수상 받았어요“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자 지도상을 수상한 이상범 감독도 “진안아, 나도 받았다“라며 응답했다.
미디어데이에서도 존재감이 빛났다. 먼저 이상범 감독은 90%가 넘는 미디어의 KB 우승 예측에 대해 유쾌한 답을 남기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 감독은 “현장에 잘 나오지 않는 분들이 투표하신 것 같다. 내가 SBS(방송국) 출신이지 않나.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현장에 잘 나오지 않으신 것처럼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웃었다.
미디어데이 최고의 멘트는 진안에게서 나왔다. 선수별 질의응답 시간에 박지수에게 “시상식 끝나고 (배)혜윤 언니가 챔프전에서 보자고 하던데...“라는 말을 들은 진안은 “그건 관중석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라고 답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쾌한 도발이었다.
입담과 함께 즐겁게 시상식과 미디어데이를 마친 하나은행은 곧 삼성생명과의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올 시즌 최고의 돌풍을 일으킨 하나은행이 바람을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