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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PO미디어데이] MVP 득표 싹쓸이한 허강박 트리오→사령탑의 현답 "누가 받길 원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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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WPO미디어데이] MVP 득표 싹쓸이한 허강박 트리오→사령탑의 현답 "누가 받길 원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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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김완수 감독이 팀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랑데부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B스타즈, 하나은행, 삼성생명, 우리은행 사령탑과 대표 선수 2명이 참석했다.
미디어데이를 앞두고는 정규리그를 돌아보는 시상식이 열렸다. 정규리그 챔피언 KB는 시상식에서 총 5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미를 장식한 MVP 또한 KB의 집안 경쟁이 됐다. 박지수가 119표 중 51표를 받아 커리어 5번째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가운데 2위와 3위 또한 KB 소속의 허예은과 강이슬이 이름을 올렸다.
일명 '허강박 트리오'로 불리는 허예은과 강이슬, 박지수는 KB가 어려움 속에도 정규리그를 제패하는 데 있어서 큰 공을 세웠다. 세 선수 모두 빼놓을 수 없는 팀의 주역들.
허강박 트리오와 관련해 김완수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어쩌면 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 셋 중 어느 선수가 정규리그 우승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기 때문.
이에 대해 “내게 죽으라고 하시는 질문 같다“며 곤란한 미소를 지은 김 감독은 “속마음과 똑같이 말씀드리면 사실 어느 선수가 받아도 다 기분이 좋고 축하를 해주고 싶은 일이다. 어떻게 삼등분으로 나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까도 생각을 하면서 '누가 받아도 좋겠다'라는 말보다 팀이 하나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하고 싶다. MVP는 (박)지수가 받았지만 (강)이슬이와 (허)예은이도 MVP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여줬다. 3명을 보면서 어떤 선수가 MVP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보다도 지도자 입장에서 뿌듯하게 느끼고 감독으로서 이런 상황이 또 올 수 있을까 하는 자랑스러움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기분 좋게 시상식과 미디어데이 일정을 마무리한 KB는 8일부터 플레이오프 일정에 돌입한다. 과연 KB가 2년 전 이루지 못한 통합 우승의 꿈에 도달할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