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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직 끝나지 않는 2위 쟁탈전 SK 전희철 감독 "영준이의 부상 회복 시기가 필요하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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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아직 끝나지 않는 2위 쟁탈전 SK 전희철 감독 "영준이의 부상 회복 시기가 필요하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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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SK가 홈에서 삼성을 상대한다.


서울 SK 나이츠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SK의 정규리그 순위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현재 32승 20패로 3위에 놓여있는 SK는 2위를 노리고 있다. 34승 19패의 정관장은 단 1경기, 8일 SK전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6일) SK가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8일 정관장까지 꺾게 된다면 SK는 2위로 올라갈 수 있다. 단순히 순위뿐만 아니라 봄 농구 무대에서 4강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를 챙겨올 수 있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자력으로 2위에 올라갈 기회가 만들어졌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안)영준이가 부상으로 빠졌다. 종아리 근막 부상으로 당분간 쉬어가야 한다.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3주 정도 쉬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감독은 “(김)낙현이가 돌아오니 영준이가 이탈했다. 부상자가 발생했기에 오히려 2위를 더 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2위로 4강 무대에 직행하고 영준이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상대하는 삼성에 관해 전 감독은 “삼성과 득실이 똑같다. 삼성은 3점을 많이 쏘는 팀인데 우리랑 하면 시도하는 빈도 자체가 늘어난다. 그러므로 선수들이 끝까지 컨테스트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슛보다는 드리블을 더 치도록 유도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김)낙현이가 돌아온 이후 공격의 활기가 생겼다. 영준이가 부상으로 빠졌기에 (알빈) 톨렌티노가 좋은 활약을 해주기를 바란다. 시즌 초에도 부상자 공백이 많았을 때 20점 이상씩 득점해줬다. 득점력이 좋은 선수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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