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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시상식] 1순위→국대 가드→이젠 당당히 MVP 투표 2위까지 올라섰다! WKB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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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W시상식] 1순위→국대 가드→이젠 당당히 MVP 투표 2위까지 올라섰다! WKB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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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허예은이 의미 있는 시상식을 보냈다.
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KB는 선수 중 총 5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정규리그 우승팀인 만큼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자가 분포됐다.
명실상부 WKBL 최고 가드 반열에 오른 허예은은 베스트5에 이어 MVP 투표에서도 박지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직 2001년생의 어린 선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제는 MVP를 노릴 정도로 대단한 선수가 됐다.
시상식 이후 허예은은 “가족들에 대한 감사함도 있었고 우리 구단, 감독님과 코치님, 팀원, 사무국에 대한 감사도 더 전했어야 한다. 30경기 열심히 뛰었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스스로에게도 칭찬해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MVP 투표는 KB의 집안 잔치였다. 박지수와 허예은, 강이슬이 끝까지 경합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허예은은 “말도 안 되는 순간들이다. 나도 어릴 때 뭔가 그 상을 받고 싶기도 했다. 누구나 꿈꾸는 상 아닌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달려가겠다“라고 설명했다.
MVP 욕심이 나진 않았는지 묻는 질문엔 “그래도 (박)지수 언니 덕분에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또 이런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아직 어린 선수이고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 잘해서 받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KB는 이날 허예은과 박지수, 강이슬 외에도 이채은, 송윤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예은은 “과거에 시상식에 왔을 때 팀이 박수만 치고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경기에 많이 지고서도 이 기분 잊지 말자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팀이 주인공이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들 시상대에 올라간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모두에게 축하하고 싶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물론 허예은의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 플레이오프가 남아있다.
허예은은 “코트로 들어간다면 누구보다 전투적으로 싸울 생각이다. 2년 전에 결국 챔프전 우승을 하지 못했기에 안하느니마 못했던 우승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때 기분을 잊지 않고 마지막에 우리가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허예은은 “팬들 생각이 많이 나고 엄마, 아빠를 비롯해 가족 생각도 많이 난다. 그분들이 있어서 내가 있다는 것도 잘알고 있고 시즌을 거듭할 수록 팬들이 없었다면 내가 없었다는 것도 잘 느끼고 있다. 감사가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팬들 생각이 많이 난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