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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시상식] 박지수 MVP→KB 베스트5만 3명 배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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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시상식] 박지수 MVP→KB 베스트5만 3명 배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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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정규리그 시상식이 종료됐다.


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가장 관심을 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에는 박지수가 선정됐다. 박지수는 투표 결과 총 119표 중 53표를 얻어 팀 동료 허예은과 강이슬을 제치고 생애 5번째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여러 수상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베스트 5에는 MVP 박지수와 더불어 허예은과 안혜지, 강이슬, 김단비가 이름을 올렸다. 김단비는 베스트 5에도 득점상, 리바운드상, 윤덕주상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정규리그 챔피언 KB는 선수 중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임설 사무국장이 프런트상을 수상했다. 강이슬과 허예은이 베스트 5에 이어 각각 3득점상, 어시스트상의 주인공이 됐고 이채은은 3점야투상을 차지했다. 또한 송윤하가 식스우먼상을 거머쥐었다.


정규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하나은행은 이상범 감독이 WKBL 데뷔 시즌에 지도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최고의 아시아쿼터로 펄펄 난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상을 수상했다.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리빙 레전드 김정은은 2년 연속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번뿐인 영예, 신인상을 BNK 김도연에게 돌아갔고 MIP는 신이슬이, 우수 수비선수상은 이해란이 차지했다.


<통계 부문 시상 결과>
득점상: 우리은행 김단비(18.3점)
리바운드상: 우리은행 김단비(11.1개)
블록상: KB스타즈 박지수(1.7개)
스틸상: 삼성생명 이해란(1.6개)
3득점상: KB스타즈 강이슬(평균 2.4개, 69개)
어시스트상: KB스타즈 허예은(6.7개)
자유투상: 삼성생명 배혜윤(90.6%)
3점야투상: KB스타즈 이채은(38.6%)
2점야투상: 신한은행 미마 루이(64.2%)


<투표 부문 시상 결과>
베스트세일즈상: 우리은행 한지원 사무국장
최다 관중상: 하나은행 김기림 사무국장
프런트상: KB스타즈 임설 사무국장
윤덕주상: 우리은행 김단비
모범선수상: 하나은행 진안
최우수심판상: 송세호 심판
우수 수비선수상: 삼성생명 이해란
식스우먼상: KB스타즈 송윤하
MIP: 신한은행 신이슬
지도상: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아시아쿼터 선수상: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베스트5: 허예은-안혜지-강이슬-김단비-박지수
특별상: 하나은행 김정은
신인선수상: BNK 김도연
MVP: KB스타즈 박지수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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