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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시상식] 박지수-김단비-강이슬-허예은-안혜지, 역대급 경쟁 속 베스트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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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시상식] 박지수-김단비-강이슬-허예은-안혜지, 역대급 경쟁 속 베스트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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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민우 명예기자] 박지수-김단비-강이슬-허예은-안혜지가 리그 최고의 선수들에 선정되었다.


6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베스트5 경쟁 속 박지수-김단비-강이슬-허예은-안혜지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베스트5 센터 부문은 박지수에게 돌아갔다. KB 박지수는 이번 시즌 평균 16.5점 2.6어시스트 10.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시즌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박지수의 이번 베스트5는 7번째 수상이다.


박지수는 “해외에서 복귀하고 나서 첫 시즌이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베스트5까지 오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잘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5 포워드 부문에는 우리은행 김단비와 KB 강이슬이 수상했다. 10번째이자 6시즌 연속 베스트5를 수상한 김단비는 이번 시즌 평균 18.3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년만에 베스트5 수상에 성공한 강이슬은 이번 시즌 평균 경기당 2.4개의 3점슛 포함 15.6점 3.1어시스트 6.6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했다.


김단비는 “제가 이 상을 받는 것이 맞는지 생각했다. 나이가 너무 많은 언니가 코트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모습일지 생각도 했다. 그래도 저는 저만의 방식대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이슬은 “베스트5를 받으러 굉장히 오랜만에 올라온 것 같다. 시즌 전 제 목표가 베스트5를 받는 것이었다. 노력했는데 받게 되어서 기쁘다. 베스트5를 받는 것도 기쁘지만 우승하는 것이 더 기쁘기에 통합 우승을 향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5 가드 부문에는 KB 허예은과 BNK 안혜지가 영광을 차지했다. 3시즌 연속 베스트5를 수상한 허예은은 11.6점 6.7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6시즌 만에 베스트5를 수상한 안혜지는 시즌 평균 11.2점 6.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예은은 “올해도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훌륭한 제 팀원들 덕분이다.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환경과 좋은 사람들 속에서 운동하는 것이 제겐 행운이고 자부심이다. 이번 시즌도 쉽지 않았는데 팬분들 덕분에 정규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팬분들의 사랑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시즌을 거듭하며 느끼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혜지는 “일단 이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받게 되어서 놀랍다. 저희 팀이 상 하나밖에 못 받았다는데 다음에는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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