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레전드 대거 소환! 쿠퍼 플래그의 역사적인 퍼포먼스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레전드 대거 소환! 쿠퍼 플래그의 역사적인 퍼포먼스
99
RKTV
3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동환 기자] 쿠퍼 플래그가 NBA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전설적인 득점 기계들의 이름을 소환하며 리그 전체를 경악게 하는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쿠퍼 플래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134-128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올랜도 매직전에서 역대 10대 최다 득점 기록인 51점을 쏟아부었던 플래그는 이날 45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두 경기 연속 45점 고지를 밟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날 경기를 통해 플래그는 앨런 아이버슨 이후 루키로서는 최초이자, 10대 선수로는 NBA 역사상 유이하게 2경기 구간 평균 4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루키가 2경기 연속 45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62년 월트 벨라미 이후 무려 64년 만이며, 이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벨라미와 윌트 체임벌린뿐이다.
플래그는 10대 선수가 기록한 역대 네 차례의 45점 퍼포먼스 중 세 번을 자신의 이름으로 채웠다. 루키 시즌에 45점 이상을 세 차례 기록한 선수는 체임벌린, 마이클 조던, 카림 압둘-자바 등 전설적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5명에 불과하다. 이들은 모두 해당 시즌 신인상을 거머쥐며 리그의 지배자로 거듭난 바 있다.
올 시즌 플래그가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단순한 유망주 수준을 넘어섰다. 매 경기 역대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플래그의 활약 속에 토론토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0대의 나이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플래그가 정규시즌 종료 후 어떤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