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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OAT 조던 배출한 NBA 최다 관중 인기 구단의 추락... 9년 동안 PO는 단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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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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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시카고가 과연 대대적인 변화에 나설까.
'시카고 선타임즈'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의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시카고는 NBA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중 하나다. 'GOAT' 마이클 조던을 배출한 구단이며 직전 4시즌 연속 NBA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했고 올 시즌도 누적 관중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성적은 인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도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면서 4년 연속 시카고에 플레이오프는 찾아오지 않았다. 최근 9년 동안 시카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단 1번에 불과하다.
데릭 로즈 등을 앞세워 과거 7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크게 대조적이다. 동부 컨퍼런스의 대표적인 약체로 전락한 황소 군단을 두고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게다가 성적 부진과 더불어 최근 불미스럽게 팀을 떠난 제이든 아이비 이슈로 시카고는 시끌벅적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간 크게 터치하지 않았던 구단주도 이제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듯하다. 시카고 선타임즈에 따르면 구단 운영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던 제리 라인스도프 구단주의 스탠스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선타임즈는 “지난 1월 시카고 불스의 제리 라인스도프 구단주가 아르투라스 카르니쇼바스 사장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단순히 방향성을 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스터를 어떤 식으로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라는 것이었다. 당시까지 구단주 가문은 매우 방임적이었다. 구단주는 카르니쇼바스 사장과 마크 에버슬리 단장이 문제를 만들었고 이를 해결하는 것도 그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문제가 너무 커져서 사장과 단장이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향후 10일 안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지한 논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 스테인 라인' 또한 “이번 주는 시카고에 매우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런트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빌리 도노반 감독은 여전히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든 가능성이라면 감독은 물론 프런트 오피스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찾아올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우선 최근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빌리 도노반 감독은 지난해 여름 연장 계약을 맺을 때도 많은 의문의 시선이 존재했다. 심지어 도노반 감독은 최근 NCAA 사령탑으로의 부임설이 나돌고 있다.
시카고 프런트의 구단 운영은 거의 매년 도마 위에 오를 정도로 팬들이 이해하기 힘든 무브가 가득했다. 라인스도프 구단주가 변화를 택하더라도 전혀 이상한 그림은 아니다. 격정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 시카고가 과연 강도 높은 변화로 반전을 노리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