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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큰일이다 돈치치-리브스 빠진 LAL, 서부 13위 약체 댈러스에 충격패→41세 르브론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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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큰일이다 돈치치-리브스 빠진 LAL, 서부 13위 약체 댈러스에 충격패→41세 르브론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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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핵심 전력에 심대한 타격을 입은 레이커스가 약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LA 레이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8-134로 패했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이탈한 레이커스가 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이했다. 서부 13위 댈러스를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힘겨운 현실을 직시한 레이커스다. 이날 패배로 레이커스는 덴버와의 승차가 없어졌다.
레이커스는 전력 누수 속에 르브론 제임스가 30점 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눈물겨운 분투를 펼쳤으나 패했다. 루크 케너드는 15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고 잭슨 헤이즈가 23점, 하치무라 루이가 19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댈러스는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가 45점을 쏟아내며 레이커스를 울렸다. 플래그는 45점 외에도 8리바운드와 9개의 어시스트를 더하며 경기를 본인의 원맨쇼로 만들었다.
1쿼터부터 레이커스의 수비가 크게 흔들리며 주도권을 넘겨줬다. 내외곽을 오가며 펄펄 난 플래그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한 댈러스는 다른 선수들까지 힘을 보탰고 하치무라 루이와 르브론이 활약한 레이커스에 맞섰다.
하치무라의 분전에도 플래그에게 1쿼터에만 19점을 허용한 레이커스. 클레이 탐슨과 크리스 미들턴에게 외곽포를 얻어맞으며 30-41로 1쿼터를 마쳤다.
댈러스의 기세는 2쿼터 초반에도 이어졌다. 10-0 스코어링 런을 달리며 탐슨과 플래그의 3점슛으로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일찍 위기를 맞이한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중심을 잡아주며 반격을 노렸다. 그의 속공 덩크에 이어 외곽포까지 림을 통과하며 한숨을 돌린 레이커스는 61-67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는 양 팀의 줄다리기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레이커스가 따라가면 댈러스가 달아나는 식으로 경기가 전개됐다. 쿼터 막판 잭슨 헤이즈가 앤드원 플레이에 이어 자유투로 득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레이커스는 브랜든 윌리엄스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기세가 꺾였고, 97-10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들어 다니엘 개포드의 부상이라는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레이커스가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댈러스의 저력이 만만치 않았다. 레이커스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사이 다시 10점 차로 도망갔다.
레이커스가 따라오자 댈러스는 PJ 워싱턴의 3점슛과 플래그의 페이더웨이 점퍼로 급한 불을 껐다. 이후에도 댈러스는 플래그를 중심으로 반격했고, 패색이 짙어진 레이커스가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