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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요키치에 판정 패 웸반야마 "정말 즐거웠고 값진 시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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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요키치에 판정 패 웸반야마 "정말 즐거웠고 값진 시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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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샌안토니오의 신성 빅터 웸반야마가 니콜라 요키치와의 맞대결에서 판정 패를 당했했다. 하지만 웸반야마는 아쉬움보다 가능성에 주목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4-136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샌안토니오의 파죽지세 11연승 행진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웸반야마는 요키치와의 승부에 대해 “정말 놀라운 경기였고, 무엇보다 매우 즐거웠다(Very fun)“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 무언가(우승이나 순위 싸움)를 위해 뛰고 있는 팀을 상대로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좋은 결론을 남긴 경기였다“라며 이날 경기의 경험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요키치는 이날 40점 13어시스트 8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하는 동안 단 하나의 실책도 범하지 않는 무결점 활약으로 팀의 8연승을 견인했다. 승리는 요키치의 몫이었지만, 웸반야마 역시 리그 최고의 선수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이며 자신이 왜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지 증명해냈다.
정규시즌 막판에 나온 두 팀의 명승부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패배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은 웸반야마와 노련함의 정점을 보여준 요키치의 대결은 다가올 플레이오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