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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문경은 감독 "팬들 위해서라도 5할 승률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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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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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5 19:00

[뉴스]문경은 감독 "팬들 위해서라도 5할 승률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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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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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동환 기자] KT가 아쉬움 속에 승리를 챙겼다.


수원 KT 소닉붐은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3-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에도 환히 웃지 못했던 KT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소노와 KCC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6강 탈락이 확정됐기 때문.


경은 감독은 “경기 전에 6강이 결정돼서 어수선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짧은 미팅을 통해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자고 했다. 승리로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1쿼터에 많은 실점을 하면서 어수선했는데 2쿼터에 정리가 됐다.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그래도 이두원의 제공권 장악과 공격, 김선형의 마무리가 승리로 이어졌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서 문 감독은 “현재 26승인데 마지막 경기가 홈 경기이니 5할이라는 목표를 두고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감독인 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5할 승률을 달성해서 팬들께서 5할을 했음에도 6강에 못 가서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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