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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강 PO 희망 사라졌지만 KT, 현대모비스 잡고 26승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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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5 18:40
[뉴스]6강 PO 희망 사라졌지만 KT, 현대모비스 잡고 26승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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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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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동환 기자] KT가 5할 승률에 1승 차로 다가섰다.
수원 KT 소닉붐은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3-69로 승리했다.
같은 날 KCC와 소노의 동반 승리로 6강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KT. 하지만 이날 경기 승리로 26승 고지를 밟으며 5할 승률에 1승을 남겨뒀다.
6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7승 36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9위 가스공사와는 1경기 차.
1쿼터를 앞서나간 팀은 현대모비스. 해먼즈가 내외곽에서 득점을 쏟아부으며 KT 수비를 무너뜨렸다. 조한진도 3점포 2방을 터트리며 화력에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가 28-21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KT의 적극적인 스위치 수비 공세에 현대모비스의 공격이 급격히 잠잠해졌다. 그 사이 KT가 페인트존 공략을 앞세워 점수 차를 좁히면서 경기가 뒤집혔다. KT가 41-39로 역전하며 전반 종료.
3쿼터는 시소 게임이 펼쳐졌다. 양 팀 다 공격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3점포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서명진, 함지훈, 이그부누가 고르게 득점에 가세한 현대모비스는 57-55로 근소하게 앞선 채 3쿼터를 끝냈다.
현대모비스가 4쿼터 초반 김건하의 플로터 등으로 리드를 유지했지만, KT가 데릭 윌리엄스의 3점과 이두원의 앤드원 플레이로 다시 경기를 뒤집으며 접전이 이어졌다.
알 수 없던 승부가 갈린 것은 4쿼터 막판. 데릭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KT가 2분 10초를 남기고 68-67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서 윌리엄스가 또 다시 득점에 성공, 1분 24초를 남기고 KT가 70-67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김건하의 왼손 레이업으로 곧바로 69-70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번엔 정창영이 돌파 득점을 성공, 48초를 남기고 KT가 다시 72-69로 달아났다.
이어진 공격에서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김건하의 3점이 잇따라 불발됐고, 볼 경합 과정에서의 터치아웃이 KT의 볼로 판독되며 순식간에 승부가 기울었다. 결국 KT가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