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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전패 허용, 2위 결정은 최종전으로... 정관장 유도훈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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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7시간전
[뉴스]역전패 허용, 2위 결정은 최종전으로... 정관장 유도훈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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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종엽 기자] 정관장이 소노에게 일격을 맞았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1-65로 패했다.
이날 경기 3쿼터까지 줄곧 앞서나갔던 정관장은 4쿼터 들어 폭발한 이정현을 제어하는데 실패하며 패했다. 이날 승리할 시 자력으로 2위 자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정관장은 소노에게 일격을 맞으며 정규리그 최종전인 SK와의 맞대결에서 2위 자리를 두고 싸우게 되었다.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 했는데 제가 전반에 선수들 체력 세이브를 하려 했는데 못했다. 후반에 주축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교체를 못해서 미안하다. 지금 상황에서는 SK 전이 남았으니 오늘 흔들렸던 모습을 보완해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전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겠다라는 말을 했던 유도훈 감독이다. 사령탑이 보기에 이날 그들의 과정은 어땠을까.
유 감독은 “10점에서 20점까지 점수 차가 나는 것이 아니라 1~2점 싸움이었다. 막판에 상대는 빠르게 공격 시도를 했는데 우리가 준비가 안 됐던 것 같다. 미흡한 점도 있지만 수비는 준비한 대로 잘 되었다. 하지만 공격에서 움직임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다. 멤버 체인지와 준비가 제가 미흡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 했다. SK전 준비 잘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