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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좌절 1순위 맞아? 2경기에서 겨우 평균 3.0점→18승 2패 팀 파죽지세에도 웃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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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8시간전
[뉴스]좌절 1순위 맞아? 2경기에서 겨우 평균 3.0점→18승 2패 팀 파죽지세에도 웃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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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리자셰가 점점 팀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41-107로 승리했다.
2024 드래프트는 골짜기 드래프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팬들의 눈을 확 사로잡는 특급 재능도 부족하다는 시선이 많았고 전체적인 풀에 대한 평가도 예년에 비해 떨어졌다.
1순위로 지명된 자카리 리자셰도 2023 드래프트 1순위 빅터 웸반야마, 2025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보다 눈에 띄게 적은 관심을 받았다. 다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면 1순위 지명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다.
최악의 1순위가 될 수도 있다는 혹평 속에 NBA에 입성한 리자셰. 지난 시즌 75경기에 출전, 평균 24.6분 동안 12.6점 3.6리바운드 3점 성공률 35.5%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래도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가능성을 어필했다. 신인왕 투표에서는 스테폰 캐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스타급 재능까지는 아닐 수 있어도 팀 내 주축 3&D 포워드로 성장을 기대하게 했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2년 차 시즌의 성장세는 매우 아쉽다. 오히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팀 내 입지 또한 위태로워졌다.
자카리 리자셰 데뷔 첫 2시즌 성적 비교
2024-2025시즌 : 평균 24.6분 출전 12.6점 3.6리바운드 1.2어시스트
2025-2026시즌 : 평균 22.7분 출전 9.7점 3.8리바운드 1.1어시스트
애틀랜타는 최근 20경기에서 무려 18승 2패를 기록하는 등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팀 중 하나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위 시드를 위협하는 매서운 하위 시드로서의 행보가 예상되는 상황.
그렇지만 팀의 상승세에도 리자셰는 쉽게 웃을 수 없는 형국이다. 그의 출전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 1월 평균 26.0분 출전에서 2월 23.3분, 3월 19.1분, 그리고 4월 첫 2경기는 13.0분까지 출전 시간이 감소했다. 이 여파 속에 최근 2경기에서는 도합 6점에 그치는 부진에 시달렸다.
이대로라면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잠시 나오기도 했던 그의 이적설이 다시 등장할 수도 있는 상황. 보통 1순위 신인에게는 데뷔 초에 많은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만 리자셰는 2년 차부터 냉혹한 시기를 맞이했다. 애틀랜타는 리자셰가 2점에 그친 4일 경기에서 7명이 10점 이상을 올리며 141점을 쏟아낸 끝에 완승을 거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