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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모의 딸 있든, 말든“ '징계' 과르디올라, 벤치 비워도 격분 또 격분…그래도 '해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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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8시간전
[뉴스]“미모의 딸 있든, 말든“ '징계' 과르디올라, 벤치 비워도 격분 또 격분…그래도 '해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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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벤치를 비워도 못 말린다.
맨시티가 난적 리버풀을 또 꺾었다. 맨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서 4대0으로 대승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엘린 홀란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앙투한 세메뇨가 한 골을 보탰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리버풀 일부 팬들은 8강 대진 추첨에서 맨시티와 엮이자 '조작됐다', '이미 결승 진출팀이 결정됐다' 등 불만을 토해냈다.
우려는 현실이었다. 홀란은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추가시간인 47분 두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 후반 5분에는 홀란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세메뇨가 골망을 흔들었다. 홀란은 후반 12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리버풀은 무기력했다.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허망하게 무너졌다. 흥미로운 점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벤치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국내 대회에서 옐로카드 6장을 받아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관중석에서 리버풀전을 관전했다. 그의 옆에는 25세의 장녀 마리아가 함께했다. '열정 폭발'은 시공을 가리지 않았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8분 라얀 셰르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리버풀의 밀로스 케르케즈와 충돌 후 쓰러졌다. 주심은 문제가 없다고 경기를 진행시켰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널티킥이라며 격분했다. 아버지의 열정적인 모습에도 마리아는 표정 변화없는 차분한 모습이어서 더 눈길을 끌었다. 마리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0만명에 육박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4년 11월 경기 중 극한의 스트레스로 얼굴과 머리에 붉은 상처 자국이 생겨 화제가 됐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긁힌 흔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해하고 싶었다“고 말한 후 긁는 동작을 하며 “내 손가락, 내 손톱으로“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결국 '자해 발언'에 대해 사과까지 했다.
그는 23일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한 후에도 머리를 긁은 흔적이 포착됐다. 벤치를 비워도 그의 몸놀림은 변화가 없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