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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축구 왜 이렇게 무시하나, 콩고-카타르보다 아래 취급...일본은 역대 최고 '8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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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8시간전
[뉴스]韓 축구 왜 이렇게 무시하나, 콩고-카타르보다 아래 취급...일본은 역대 최고 '8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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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대표팀을 향한 충격적인 평가가 나왔다.
영국의 가디언은 최근 '월드컵 파워랭킹'이라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참가국들에 대한 평가와 순위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컵 여정에 막을 올렸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확정된 이후 첫 대회다. 조별리그에서 4개 나라가 12개조를 이룬다. 각 조의 1, 2위와 3위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의 시작점인 32강에 나선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A조 3번째 자리에 들어가며 조별리그 모든 일정을 멕시코에서 진행한다.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1차전, 19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벌인다. 25일 오전 10시에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로 경기장을 옮겨 남아공과 최종전을 펼친다.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경기장 사이의 거리는 약 700㎞(항공거리 기준) 정도 긴 이동 없이 조별리그를 마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멕시코는 월드컵에서 늘 좋은 모습을 보인 강호지만, 최근 들어 내리막을 타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원정 A매치를 포함해, 우리와 비교적 자주 만난 상대라는 점에서 심리적 자신감도 있다. 남아공은 우리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 중 하나다. 남아공은 포트3에서 가장 FIFA랭킹이 낮다. 일단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 1승이 필요하다. 1승1무1패로 3위를 차지하면 조별리그를 통과할 확률은 90%를 넘는다. 1승 제물이 중요한데, 남아공이면 우리가 포트3에서 가장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팀이다. 유럽 플레이오프 또한 체코가 최종 진출권을 획득하며, 비교적 까다로운 덴마크와의 만남을 피했다.
한국으로서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플랜 A를 무사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3월 A매치에서 일부 선수들의 부상 이탈과 컨디션 난조로 기대를 모았던 스리백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뒀다. 중원 조합 또한 아직 고민이다. 최전방에 자리한 손흥민의 득점도 더 터져줘야 하는 상황이다. 남은 두 달가량의 시간 동안 본선을 위한 최종 마무리에 몰두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등장했다. 가디언은 한국을 48개국 중 무려 44위에 두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약체 팀들보다도 낮은 평가였다. 한국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한 나라는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티, 퀴라소뿐이었다. 사실상 한국을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가디언은 한국에 대해 '태극전사들은 두 경기 중 첫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대4로 대패했다'며 '오스트리아에서도 0대1로 패하며, 공수 양면에서 많은 의문점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바람직한 결과는 아니다'고 했다. 다만 한국이 3월 A매치에서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더라도, 44위 수준에 머물 전력과 경기력이었는지는 의문이다.
반면 일본은 이번 평가에서 미소를 지었다. 일본은 8위에 오르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좋은 흐름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근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꺾으며 대회 다크호스로 올라선 점도 호평이 이어졌다. 가디언은 '일본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유일한 단점이라면 월드컵 상대팀들이 이제 일본을 더욱 위협적인 존재로 여길 것이라는 점이다. 훌륭한 코칭을 받고 있는 일본은 점점 더 주목받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독일, 모로코, 잉글랜드 등 우승 가능성이 거론된 후보들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