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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월드컵 위해 수술받았다!“ 韓 축구 손흥민 극적 복귀하는 수준...日 축구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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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0시간전
[뉴스]“월드컵 위해 수술받았다!“ 韓 축구 손흥민 극적 복귀하는 수준...日 축구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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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 핵심 전력이 부상에서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월드컵 전에는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라이브도어뉴스는 4일 '엔도 와타루가 월드컵 출전을 선언했다. 수술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상세하게 발혔다'고 보도했다.
라이브도어뉴스는 '엔도 와타루는 팟캐스트를 통해 수술과 월드컵에 대해 상사헤개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선덜랜드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모든 것은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한 결단이다. 엔도는 5월 말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혹은 일본 대표팀의 아이슬란드 친선전에서의 복귀를 구체적인 목표로 내걸었다'고 전했다.
엔도는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왼쪽 발목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다“며 “수술을 받아야 했다. 금속판 삽입과 인공 인대 삽입,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인공 인대 삽입을 택했다. 금속판은 3개월 후에 제거해야 한다. 월드컵을 그대로 뛰어야 할 수도 있다. 반면 인공 인대는 재활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게는 목표가 있다. 월드컵 출전이 첫 번째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대표팀은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지난해 6월 당시 월드컵 우승에 대해 “아직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지 않았고, 세계 톱 팀들과의 차이도 있지만, 선수들이 가진 능력, 성장, 개개인을 살리는 조직력을 갖고 일본 대표팀이 싸운다면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하다. 세계 최고를 목표로 보고 준비해서 월드컵에 도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자신감의 근원은 확실하다. 최근 일본 대표팀 경기력은 충분히 위협적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 중이다. 3월 A매치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연거푸 잡아내며, 유럽을 상대로 결과까지 챙겼다.
다만 일본의 고민은 부상이다. 핵심 선수들의 이탈로 월드컵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일본 대표팀 핵심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는 지난 1월 부상으로 이탈했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 에이스인 구보 다케후사도 최근에서야 부상에서 돌아왔다. 미토마 가오루, 도미야스 다케히로, 나가토모 유토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 문제로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거나, 여전히 결장 중이다. 일본은 현재 한 명의 주축이라도 이탈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F조에 속했다. 쉽지 않은 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상 관리와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엔도의 복귀 가능성은 일본의 월드컵 여정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지난 2010년 일본 쇼난 벨마레에서 프로에 데뷔한 엔도는 2018년까지 일본 무대에서만 뛰었다. 이후 2018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적으로 처음 유럽 무대를 밟았고, 2019년 슈투트가르트 이적 후 활약으로 이름을 알렸다. 리버풀 이적 후에도 출전 시간을 늘리며 팀 핵심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중원의 핵심 선수이기에 복귀만 가능하다면, 충분히 전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손흥민처럼 주장으로서 팀의 정신적 지주인 점도 일본 대표팀으로서는 엔도의 복귀를 바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도전에 엔도의 복귀가 힘이 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