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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흥민이 로봇입니까“ 홍명보처럼, '에이징 커브 논란' SON 적극 옹호한 LA FC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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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시간전
[뉴스]“손흥민이 로봇입니까“ 홍명보처럼, '에이징 커브 논란' SON 적극 옹호한 LA FC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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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팀 일정 중 때아닌 '에이징 커브' 논란이 인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 FC)의 부진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소속팀 감독이 설명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지난 3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지난 2월 개막 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경기를 통틀어 10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필드골을 넣지 못한 것에 대해 “클럽에서의 손흥민 역할은 국가대표팀 역할과 어느정도 비슷하다. 그는 선수 생활 초기에 윙어였지만, 지금은 중앙 공격수로 뛰고 있다. 선수가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일“이라고 말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설명을 이어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 LA FC 지휘봉을 잡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측면에서 뛰다 이제는 중앙에서 뛴다. 가레스 베일(은퇴)도 그랬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경우, 바르셀로나 전성기 시절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을 이동하는 역할을 하다 이제는 중앙에서 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손흥민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3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전(0대4 패)과 오스트리아전(0대1 패)에서도 침묵했다. 손흥민은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파헬 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전을 마치고 기량 저하와 관련된 질문에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손흥민은 “냉정하게 대표팀을 내려놔야 할 때는 내가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다. 득점이 없을 때마다 기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쉽다. 그동안 많은 골을 넣다 보니 기대감이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해야할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몸 상태도 좋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전방에서 수비 역할을 많이 해주다 보니 정말 중요한 순간(득점 기회)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옹호했다.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 중인만큼 5월까지 컨디션을 보고 월드컵 조별리그 선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13경기에서 12골을 넣은 지난시즌과 올 시즌 손흥민의 역할이 비교했는지에 대해 “작년에도 우리 팀의 9번 공격수였고, 올해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뒤, “손흥민은 로봇이 아니다. 기계도 아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낯설고 어려운 프리시즌을 보냈다. 그래서 몸이 천천히 올라오는 것 같다. 우리가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손흥민은 지난해 상대를 제치고 슈팅할 때 여유 공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슈팅이 막히는 듯하다“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골을 넣고 싶어하고, 잘하고 싶어한다. 적절한 순간이 오면 준비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난 손흥민을 믿고, 그가 좋은 활약을 펼칠 거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프로축구(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다시 노린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