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홍명보 감독님 죄송합니다“ 대표팀서 부상 낙마한 카스트로프,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좌윙백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04.04 23:50
[뉴스]“홍명보 감독님 죄송합니다“ 대표팀서 부상 낙마한 카스트로프,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좌윙백
99
RKTV
04.04 23:50
3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가 부상 낙마한 '귀화 스타'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카스트로프는 4일(한국시각) 독일 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0-0 팽팽하던 전반 16분 팀의 선제골을 도왔다. 상대 진영 좌측에서 공을 잡은 카스트로프는 단숨에 페널티 박스 안까지 접근해 뒤따라오던 2008년생 공격수 와엘 모히야에게 왼발로 컷백을 시도했다. 모히야는 공을 안정적으로 키핑한 후 오른발슛을 시도했고, 공은 상대 골키퍼 몸에 맞고 굴절돼 골라인을 넘었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3월 A매치 소집 전인 지난달 22일 쾰른전(3대3 무)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후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올 시즌 뉘른베르크(독일 2부)를 떠나 글라트바흐 입단한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에서 도움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스트로프는 소속팀에서 왼쪽 윙백으로 완벽히 자리를 잡은 이후로 최근 2경기에서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릴 정도로 공격력을 폭발하고 있다. 지난 쾰른전에선 왼발과 오른발로 멀티골을 뽑았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0대4 패), 오스트리아(0대1 패)와의 A매치 친선경기 2연전에서 카스트로프를 왼쪽 윙백으로 실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에서 입은 발 부상 여파로 2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한 채 소집기간 도중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스리백 실험에 실패한 홍명보호로선 카스트로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건 두고두고 아쉬운 상황이었다. 더욱 아쉬운 건 카스트로프가 소집해제 직후 소속팀 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부상이 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카스트로프는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축구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한편, 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가 빚어낸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전반 26분 패트릭 마인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다.
카스트로프는 전반 45분 동안 키패스 4개, 리커버리 1개, 태클 2개, 클리어링 2개 등 공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끼치며 후반전 활약을 기대케했다.
현재 13위인 글라트바흐가 강등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후반전 반등이 필요하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