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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점 활약’ 친정 팀 울린 SK 김낙현 “집중력 떨어져서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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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26점 활약’ 친정 팀 울린 SK 김낙현 “집중력 떨어져서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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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경기에서 106-102로 이겼다. 이날 김낙현은 26점 3어시스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연장 접전 끝에 가져온 승리다. 2쿼터 중반 20점차까지 달아난 SK는 이후 한국가스공사의 반격에 추격을 허용했다.
김낙현은 “오늘 쉽게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쉬운 마무리를 한 것 같다. 팬분들은 재밌으셨겠지만 다음부터는 원사이드하게 이길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김낙현이다.
김낙현은 “손목 뼈는 다 붙었다. 한 달 반동안 손목을 안 쓰던 상태라 힘줄이나 인대가 조금 아픈 것은 있다. 그 정도는 참고 해야 한다. 순간순간 수비가 치면 통증은 있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다“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날 3점슛 20개를 터뜨린 SK다.
김낙현은 “20개를 넣었는데 그 정도 준 것 같다. 수비에서 구멍이 많이 난 것 같다. 앞선에서 경기 체력이 조금 딸리는 것 같다. 놓치는 수비가 많았다. 그래서 그 부분은 동료들에게 미안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친정은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낙현은 “선수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떤 수비를 하는지 알고 있어서 수비할 때도 눈에 보이는 것 같다.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다. 그런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감독님이 준비를 잘 해주셔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