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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장 접전 끝 패배, 하지만 만족한 강혁 감독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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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연장 접전 끝 패배, 하지만 만족한 강혁 감독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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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최선을 다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102-106으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6승 37패로 9위에 머물렀다.
강혁 감독은 “소노전과 비슷했던 것 같다. 차이가 많이 났을 때 빠르게 반격해서 따라갔다. 선수들이 굉장히 힘들 것이다.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해서 뛴 것 같다.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반 한 때 20점차로 뒤졌지만 빠르게 추격하면서 접전 승부를 만들어냈다.
강 감독은 “우리에게도 기회가 왔는데 못 잡은 부분은 느끼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잘 준비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에게는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서 한국가스공사 색깔의 농구를 한 것을 박수치고 싶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