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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분 40초로 충분했던 캡틴의 가치 증명 정관장 박지훈 "모든 선수가 득점하면서 팀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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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21분 40초로 충분했던 캡틴의 가치 증명 정관장 박지훈 "모든 선수가 득점하면서 팀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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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박지훈이 캡틴 데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95-7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훈은 21분 40초를 소화하며 13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많은 선수가 코트를 밟았고 그에 따라 길게 뛰지는 않았지만, 박지훈은 코트 위에 있는 순간만큼은 정관장의 전반적인 공격을 조율하며 본인이 왜 캡틴이며 왜 팀의 주전 가드임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경기 후 박지훈은 “구단에서 캡틴 데이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오늘은 특히 돌아온 캡틴 양희종 코치님이 합류한 경기였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관장의 상승세와 양 코치의 합류 시기가 겹치며 분위기가 한껏 더 좋아 보이는 정관장이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정관장은 초반부터 현대모비스의 기세를 눌렀고 정관장의 많은 선수가 양 코치와 몸을 맞대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관해 박지훈은 “양희종 코치님은 우리의 든든했던 정신적 지주였다. 항상 크게 의지했던 선수였다. 선수들이 코치님을 보며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편하게 여쭤보고 있고 코치님도 대답을 잘해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박지훈은 “특히 이번 경기는 3쿼터에 엔트리의 모든 선수가 득점했기에 팀이 더 단단하고 하나로 뭉쳤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 벤치가 강하다는 소리이기에 기분이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정관장은 주 득점원인 조니 오브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앞선의 변준형과 박지훈, 4번 라인의 김경원과 한승희까지 득점을 맡아줄 선수가 너무나도 많다. 이날 경기에서도 매우 고른 득점 분포가 나타났고 특히 4번의 두 선수는 나란히 8점을 기록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슛 터치가 좋고 코트를 벌려주는 김경원과 한승희에 관해 박지훈은 “두 선수 모두 미드 레인지와 3점이 가능한 선수이기에 내가 돌파할 때, 그리고 센터와 픽 게임을 펼칠 때 두 상황 모두에서 너무 편하다. 보통 이럴 때 상대 장신 포워드가 헬프 디펜스를 오며 나에게 수비가 몰리는데 이때 (김)경원이와 (한)승희는 슛 찬스를 득점으로 이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김)종규 형도 슛이 너무 좋기에 이러한 유형의 빅맨과 뛰는 것이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캡틴 데이었기에 승리에 대한 책임감을 더 느꼈다. 다른 선수들도 나에게 승리를 선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는 모습들이 보여 고마웠다. 곧 정규시즌이 마무리되는데 이번 시즌은 팀 간의 격차가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위라고 해서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