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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4점 차 대승 유도훈 감독 "선수들이 고루 뛰며 체력을 아낀 기분 좋은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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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24점 차 대승 유도훈 감독 "선수들이 고루 뛰며 체력을 아낀 기분 좋은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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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정관장이 홈에서 6연승을 이어갔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95-7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인 정관장은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고 3쿼터에 렌즈 아반도가 득점에 성공하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12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하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내일도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 연전인데 부상 없이 경기를 끝내 다행이다. 또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그에 따라서 선수들이 고루 뛰고, 체력을 비축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팀과 고민한 이후 내일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다짐했다.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유 감독과 정관장은 바로 다음 날(5일) 고양에서 소노와 맞붙는다. 한국가스공사와 DB에 패하며 최근 연패에 빠져있지만, 한때 10연승까지 만들어내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던 소노이다.


이에 관해 유 감독은 “연승 기간의 소노를 보면 핵심 트리오 측면에서 파생되는 공격이 좋아졌다. 공격 리바운드를 통한 세컨 찬스가 많았고 속공에서도 득점이 많이 나왔다. 이러한 것들에 유의하며 내일 경기를 준비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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