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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맹추격에서 그친 김효범 감독 "눈앞의 한 경기를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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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맹추격에서 그친 김효범 감독 "눈앞의 한 경기를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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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삼성이 다잡은 대어를 놓쳤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5-80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최근 2연승 뒤 2연패에 빠지게 됐다.


경기를 마친 김효범 감독은 “전반에는 발이 안 떨어지는 게 보여서 걱정을 했다. 후반에는 원래 주전 멤버가 나가서 힘을 내줬고, 그걸 발판으로 추격을 했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어 “경기 막판에 좋은 슛들이 창출되긴 했다. 하지만, 주저하는 모습들이 나왔다. 올 시즌에 그런 모습들이 계속 보여져왔는데, 선수들이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다. 다시 잘 휴식하고, 회복해서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패배로 15승 37패를 기록한 삼성은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1경기차로 벌어졌다. 탈꼴찌를 위해서는 남은 2경기에서의 승리가 더욱 절실해졌다.


끝으로 김효범 감독은 “탈꼴찌라는 말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를 이기려고 해야한다. 오늘 경기도 그런 마음으로 임했는데 아쉽게 졌다. 꼴찌를 피하기 위해서 경기를 하는 게 아니라 당장 앞에 있는 상대를 이기는 게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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