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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양희종 코치 합류 정관장 유도훈 감독 "남은 경기를 부상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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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양희종 코치 합류 정관장 유도훈 감독 "남은 경기를 부상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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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최재완 명예기자] 정관장이 홈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한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오늘은 상대 서명진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이승현과 함지훈에 대한 수비도 집중할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유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 상황이나 순위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경기력이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은 경기에서 부상자가 더 나오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토대로 선수들이 체력을 세이브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발목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문유현은 직전 경기에서 건강히 복귀했다. 유 감독의 기존 계획은 문유현이 이날(4일) 복귀하는 것이었지만, 트레이너진의 긍정적인 사인을 토대로 3월 31일 경기에서 복귀했다.


이에 관해 유 감독은 “복귀 경기 이후 잠시 붓기가 있었지만 본인도 그렇고 트레이너도 그렇고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때보다 플레잉 타임을 늘려보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4일) 경기는 정관장의 캡틴 데이 행사가 열리는 경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첫 캡틴 데이의 주인공이었던 양희종 코치가 정식으로 코치 자리에 합류하는 경기이다.


양희종 코치에 관해 유 감독은 “얼마 전까지 선수들하고 뛰었던 선수이다. 큰 경기를 많이 경험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던 선수이다. 그러므로 선수들의 멘탈이 흔들릴 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또 코치의 인원이 늘었기에 임무를 세세하게, 더 정확하게 나눠서 지도가 가능할 것 같다. 선수들도 많이 배우고 때에 따라 나도 양희종 코치에게 배우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감독은 “양희종 코치가 선수였을 때 안양은 양희종을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만들려고 했었다. 좋은 선수가 되어줘서 고맙다. 나와 구단의 안목이 적중한 느낌이어서 흐뭇하고 기분이 좋기도 하다. 좋은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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