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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종의 미 거둬야 하는 김효범 감독 "혼자인 칸터, 선수들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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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유종의 미 거둬야 하는 김효범 감독 "혼자인 칸터, 선수들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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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삼성의 시즌 막바지는 여전히 바쁘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현재 삼성은 리그 최하위에 자리해있다.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단 반 경기차인 만큼 유종의 미를 위해 탈꼴찌가 필수적인 상황.


경기 전 김효범 감독은 탈꼴찌를 목표로 하는 현재의 팀을 바라보며 “(케렘) 칸터가 혼자 뛰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고 있다. 지금 팀 분위기는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플레이오프가 좌절됐기 때문에 팀의 미래를 바라보며 젊은 선수들을 중용할 수도 있는 시기이지만, 삼성에게는 최하위를 면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남아있다.


에 김효범 감독은 “팀이 탈꼴찌를 하려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젊은 선수들을 마음만큼 많이 쓰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KT 전에서도 강성욱 수비에 황영찬을 붙여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맞아떨어지질 않았다“라고 말했다.


삼성이 이날 탈꼴찌에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결국 DB의 원투펀치인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에 대한 수비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엘런슨 수비에 대해 김 감독은 “엘런슨은 칸터가 먼저 맡는다. 앤드류 니콜슨이 빠지고 나서 팀 수비 전술을 활동량있게 바꿨다. 칸터가 림 프로텍팅이나 기동력이 좋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실점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바노에 대한 수비는 신동혁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김효범 감독은 “외곽 수비를 가장 잘하는 선수를 먼저 붙였다. (신)동혁이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가진게 많은 친구라 더 용감하게, 대범하게 플레이했으면 한다. 아무래도 상무 복무 시절에 발목을 크게 다쳤던 여파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극복하고 있는 과정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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