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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팀일 수밖에 없네! 못 말리는 명장의 노력 알기에... "화낸 것 밖에 없어" 겸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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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강팀일 수밖에 없네! 못 말리는 명장의 노력 알기에... "화낸 것 밖에 없어" 겸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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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김혁 기자] 못 말리는 노력파 감독과 그를 믿어주는 선수단의 신뢰. LG의 정규리그 우승은 그러한 시너지 효과에서 나왔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매직 넘버를 모두 지울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완벽한 경기력과 함께 승리를 거두며 2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L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프전 우승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했다. 물론 기분 좋은 일이지만 어깨에 짊어진 짐은 더 무거워졌다. 챔피언이 된 만큼 눈높이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 당연히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상승한 기대치를 생각하면서 조상현 감독은 예년보다 더 스트레스가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게다가 철저한 준비의 사령탑으로 유명한 그로선 다른 팀에 비해 짧게 느껴진 비시즌 준비 기간도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LG는 지난 시즌보다 많은 승수를 쌓으며 정규리그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승수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조상현 감독과 선수들의 케미스트리를 빼놓을 수가 없다.


보통의 KBL 팀들이 디테일한 수비 전술을 가졌지만 LG는 그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기로 유명하다. 디테일의 중심에는 조상현 감독의 꼼꼼한 분석과 연구가 있다. 그는 한때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게 할 정도로 농구계 대표 워커홀릭 지도자로 불린다.


또한 조상현 감독이 주요 강조 사항 중 하나는 본인이 원하는 농구적인 방향에 맞춰가는 것. 하위권 팀이었던 LG가 4년 연속 4강에 직행하는 강팀이 된 원동력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드러운 모습보다 강한 화법이 필요할 때도 있다.








신뢰가 없다면 잔소리에 불과하겠지만 LG 선수들은 조상현 감독의 열정과 농구를 향한 진심, 지도력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때로는 매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감독의 외침에도 믿음을 잃지 않는다.


LG 짠물 수비의 일등 공신인 아셈 마레이는 “감독님께서 화를 내시고 예민하신 경우도 많지만 미안함을 갖고 계신 걸 알고 있다. 또한 화를 내시면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며 “KBL에서 가장 열심히 준비하고 임하시는 감독님이다. 항상 신뢰한다“는 말을 남겼다.


애제자 유기상 또한 “선수들이 장난으로 감독님께 화 좀 그만내라고 하지만 감독님께서 그만큼 진심이셔서 그렇다. 팀이 좋은 과정으로 가는 것이고 매 경기 준비할 때마다 얼마나 노력하시는지도 잘 알고 있기에 항상 믿고 신뢰한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관련 이야기에 “나를 한 달만 겪어봐도 '저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농담을 건넨 조 감독은 “내가 특별히 잘한 게 없이 화를 낸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난 정말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좋은 지도자보다 운동적으로 방향이 틀어지는 걸 정말 싫어하고 룰을 지키는 것에 엄격하다. 지금 세대와는 안 맞을 수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고 고참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고 잘 이끌어주고 있다“며 공을 돌렸다.








그렇지만 LG의 시즌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창단 첫 통합 우승. 만만치 않은 팀들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만큼 더욱 단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 이어 올 시즌 정규리그까지 정상에 오른 LG. 창단 이래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송골매 군단이 플레이오프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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