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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충격의 대패! 14G 13승 파죽지세 LAL이 이렇게 무기력하다니→그럼에도 41세 백전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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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충격의 대패! 14G 13승 파죽지세 LAL이 이렇게 무기력하다니→그럼에도 41세 백전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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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완패에도 르브론이 흔들리지 않았다.
LA 레이커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96-139로 패했다.
레이커스가 일방적인 대패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초반부터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최근 레이커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직전 14경기에서 13승 1패를 기록하며 패배를 모르는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 전에 열린 동부 컨퍼런스의 강호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승부를 펼쳤던 레이커스다. 그렇기에 서부 컨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도 좋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오랜만에 겪는 일방적인 완패 속에 연승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무려 43점 차이로 대패를 기록했다.
무기력한 양상 속에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럼에도 레이커스의 최고참 르브론 제임스는 동요하지 않았다. 그는 20년 넘게 NBA에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선수다.
르브론은 “단지 한 경기일 뿐이다. NBA 시즌의 일부이고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한 뒤 “우리는 그들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경기 시작부터 압도당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더불어 “이번 경기 패배 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할 것이다. 물론 우리 팀의 리더(루카 돈치치)가 빠지는 만큼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지만 돈치치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
르브론의 말처럼 NBA는 82경기를 치르는 만큼 언제나 승리만 할 수는 없다. 완패 속에서도 빨리 충격을 잊고 얻어가는 게 있어야 나중을 위해서 긍정적인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레이커스는 이틀을 쉰 뒤 댈러스를 만난다.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인 르브론이 이끌 레이커스가 다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