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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리그1 프리뷰]'징크스'로 얽힌 전북-울산의 시즌 첫 현대가더비, '연고지'로 얽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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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03 21:45
[뉴스][K리그1 프리뷰]'징크스'로 얽힌 전북-울산의 시즌 첫 현대가더비, '연고지'로 얽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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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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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현대가 라이벌' 전북과 울산이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면 충돌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다.
시즌 첫 '현대가 더비'는 늘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서막을 열고 리그 흥행의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테마는 새로움과 기다림이다. 두 팀은 새 감독을 선임했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 레전드 출신이라 전북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새롭지 않지만, 서울 이랜드, 김천 상무 사령탑을 지낸 정정용 전북 감독에게 '더비'는 미지의 세계다.
'우승 라이벌'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 슈퍼컵과 K리그1 맞대결에서 승리한 정 감독이 울산마저 꺾는다면 '전북 감독'으로서의 위상을 한껏 높일 수 있다. 김 감독도 울산이 왜 레전드인 자신을 선택했는지를 증명할 절호의 찬스다. 울산은 개막 후 무패(승점 10·3승1무)를 질주하며 2위에 올라있다. 3위 전북은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최근 2연승을 통해 2승2무1패(승점 8)로 울산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새로운 분위기, 전술, 선수가 키워드인 '100번째 현대가 더비(리그 기준)'에서 승리하는 팀은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승리를 위해선 '울렁증'을 극복해야 한다. 전북은 2020년 6월 울산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한 뒤 6년 만에 '1라운드'를 따내려고 한다. 지난 5시즌 연속 시즌 첫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를 놓쳤다. 3승2무, 울산 우위였다. 2022~2024년 울산의 K리그1 3연패의 발판이 됐다. 울산은 전주성 징크스 탈출을 노린다. 전북 원정 마지막 승리가 2022년 3월 6일(1대0 승)이다. 전북도 그 기간 3승2무로 우위를 점했다. 이번에 승리시 1490일만에 징크스를 떨쳐버리게 된다. 김진규 강상윤을 앞세운 전북과 보야니치, 이규성을 내세우는 울산의 '중원 대결'이 관건이다.
이번 라운드에선 연고지로 얽힌 네 팀의 만남도 흥미롭다. 제주 SK와 부천FC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역사적인 첫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제주는 2006년 부천에서 제주로 연고지를 옮겼다. 부천FC는 이듬해 부천을 연고로 새롭게 팀을 창단해 지난 시즌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뤘다. 현재 분위기가 더 좋은 쪽은 부천이다.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잡고 현재 1승3무1패(승점 6)로 5위에 자리했다. '벤투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최하위(12위) 제주는 2무3패(승점 2), 아직 승리가 없다. 누가 이기든, 새로운 스토리가 쓰일 전망이다.
5일에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FC서울이 격돌한다. '연고지 이전'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두 팀은 이미 지난 시즌 안양의 1부 승격으로 맞대결을 펼쳐 1승1무1패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서울은 올 시즌 유일한 100% 승률(승점 12·4승)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울전 홈 경기 첫 승리를 노리는 안양(승점 5·1승2무2패)은 8위에 위치했다.
4일 포항스틸야드에선 '절친 사령탑'의 지략대결이 펼쳐진다. 박태하 감독의 7위 포항 스틸러스와 황선홍 감독의 4위 대전(이상 승점 6·1승3무1패)이 대결한다. 11위 강원FC(승점 3·3무2패)는 안방에서 6위 광주FC(승점 6·1승3무1패)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0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1승1무3패)는 5일 9위 김천(승점 5·5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