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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퍼펙트 경기력 美쳤다→창원 황태자 유기상 3점쇼로 마침표! 완벽했던 LG, KT 대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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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퍼펙트 경기력 美쳤다→창원 황태자 유기상 3점쇼로 마침표! 완벽했던 LG, KT 대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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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김혁 기자] 두 번의 실패는 없었다. 정관장에 패했던 LG가 KT를 상대로 승리,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했다.
LG(36승 16패)는 이날 승리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홈에서 완패를 당한 7위 KT(25승 27패)는 공동 5위 소노(27승 25패), KCC(27승 25패)와 격차가 2.0경기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경쟁에 빨간불이 제대로 켜졌다.
정규리그 우승을 노린 LG의 경기력은 완벽에 가까웠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가운데 아셈 마레이가 21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골밑을 지배했고, 유기상(12점)은 3쿼터 원맨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신인 강성욱이 13점을 올렸으나 1쿼터 시작부터 너무 큰 격차로 밀린 끝에 완패했다. 심각한 외곽 빈공도 발목을 잡았다.
경기 초반 양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KT가 쉽게 첫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사이 LG가 타마요와 마레이의 인사이드 득점과 더불어 상대 턴오버를 활용하며 스코어링 런을 탔다.
LG의 기세는 거침이 없었다. 양준석이 딥쓰리에 이어 돌파 득점까지 올린 LG는 KT를 6분 가까이 무득점으로 묶었다. 여기에 정인덕과 카이린 갤러웨이의 외곽포를 더한 LG는 28-7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KT가 추격 의지를 불태웠으나 LG의 저력이 만만치 않았다. 마레이가 인유어페이스 덩크에 이어 앤드원 플레이까지 선보이며 골밑을 지배했다.
KT가 김선형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전개했으나 LG는 마레이가 중심을 잡고 한상혁, 정인덕의 득점으로 더하며 점수 간격을 늘렸다. 여기에 갤러웨이까지 덩크를 터트린 LG는 49-27로 넉넉하게 앞서며 전반을 끝냈다.
3쿼터에도 LG는 느슨하지 않았다. 잠잠했던 유기상의 3점슛이 터진 LG는 다시 짠물 수비로 KT를 묶었고 한상혁도 외곽 지원에 나섰다. 신바람을 낸 LG는 유기상이 하나의 외곽포를 더 추가하며 30점 차 가까이 달아났다.
불이 붙은 유기상은 3쿼터에만 4개의 3점슛을 집어넣으며 KT의 추격 동력을 꺾었다. 오히려 점수 간격을 더 벌린 LG는 70-39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양상에 큰 반전은 없었다. KT가 홈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LG의 저력이 만만치 않았다. 결국 LG는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