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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총력전’ 위성우 감독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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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뉴스]‘총력전’ 위성우 감독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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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학철 기자]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유독 많은 부상자들이 나오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우리은행이다. 그럼에도 저력을 발휘하면서 플레이오프 경쟁을 마지막까지 이어오고 있다.


날 경기 우리은행은 간단한 입장이다. 승리할 시 플레이오프 진출, 패할 시 탈락이다. 당연히 100% 총력전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위성우 감독은 “시즌이 길었다. 선수들까지 아프니까 너무 힘들었다. 오늘 경기는 죽기살기로 해야 한다.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실 신한은행을 잡고 결정을 했어야 한다. 떨어져도 할 수 없다. 열심히 해야 한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이어 위 감독은 “처음부터 고비였다. 나나미가 생각보다 너무 소화를 못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그 다음에는 부상 선수 복귀를 기다렸는데 다시 다치고 합류가 안되면서 힘들어졌다“며 힘들었던 시즌을 돌아봤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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