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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패는 없다! 조동현호 연세대, 상명대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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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뉴스]연패는 없다! 조동현호 연세대, 상명대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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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천안, 이종엽 기자] 조동현 감독 체제 연세대가 우여곡절 끝에 승리를 챙겼다.


연세대학교가 3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3-56으로 승리했다.


1쿼터는 양 팀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상명대는 에이스 최준환이 3점슛을 터트리는 등 활약했고 센터 한영기도 5득점을 거들었다. 송정우 역시 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든든한 활약을 보였다. 이에 맞서는 연세대는 11개의 3점슛을 시도했지만 2개 성공에 그치며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1쿼터는 14-14 동점으로 종료.


2쿼터 들어 상명대가 조금씩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제공권 싸움에서 앞선 상명대는 풋백 득점을 통해 득점을 기록했고 김민국이 연속 돌파 득점으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연세대는 위진석이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여전히 답답한 외곽 생산성을 보이며 끌려갔다. 전반까지 상명대가 28-25로 근소하게 앞선 채 종료.


3쿼터 초반 연세대가 다시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해솔의 3점슛을 시작으로 연세대는 최영상과 이병엽의 3점슛이 연속해서 터지며 치고 나갔다. 상명대 역시 박인섭의 3점슛으로 맞섰으나 연세대는 홍상민의 속공 덩크슛과 최영상의 자유투까지 더 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3쿼터까지 연세대가 44-40으로 앞선 채 종료.


4쿼터 들어 연세대가 서서히 달아나기 시작했다. 최영상과 위진석의 투맨 게임을 통해 흐름을 잡은 연세대는 구승채의 중요한 3점슛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상명대는 송정우와 박인섭이 3점슛을 터트리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자유투 집중력이 아쉬웠다. 이후 연세대는 홍상민의 쐐기 골밑슛을 통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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