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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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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시간전
[뉴스]“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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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우리가 1, 3등이랑 붙었다. 긍정적인 것은 봤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개막전에 앞서 아쉬웠던 시즌 출발을 되돌아봤다. KIA는 1승4패에 그쳐 현재 키움 히어로즈와 공동 9위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선두 KT 위즈(5승)와는 벌써 4경기차가 난다. 더는 페이스가 떨어져서는 곤란하다.
마냥 아쉽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차기 우완 에이스로 기대할 만한 재목 김태형이 나타났고,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제리드 데일의 초반 적응 과정도 나쁘지 않다. 외국인 원투펀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는 예상대로 안정적이다. 국내 선발투수 이의리와 양현종이 조금 더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불펜이 조금 더 안정감을 찾으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여지는 있다.
이 감독은 개막 5경기와 관련해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이길 수 있는 경기도, 초반에 무너진 경기도 있었다. 우리가 1, 3등이랑 붙었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해 1위 LG 트윈스, 3위 SSG 랜더스와 만났다는 뜻이었다.
이 감독은 “긍정적인 것은 봤다.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고, 투수들도 젊은 투수들이 올라가서 경기했다. 초반에 구성한 멤버가 그래서 어떻게 스타트하는 게 좋은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지금 어려운 시기다. 기 안 죽고 이 선수들이 자기들의 야구를 펼친다면, 젊은 선수들이 자기 것을 찾기 시작했을 때 시너지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심 선수들이 초반에 더 해주면 어려운 것들을 이겨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카스트로 초반에 잘해 주고 있지만,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효과가 나려면 고참들이 조금 더 힘을 냈줬으면 한다“고 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NC 선발이 좌완 에이스 구창모인 것을 고려해 윤도현, 박민 등 우타자들을 투입했다. 1번부터 5번까지는 베스트라인업을 쭉 유지하고 있다.
이 감독은 구창모 공략법과 관련해 “구창모의 공을 시범경기 때 쳤다. 카스트로도 구창모의 공을 경험했고, 데일도 마찬가지다. 좋은 투수라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 우리도 상대도 1선발이라 점수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이다. 초반에 1점을 어떻게 뺄지 경기 운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한 점, 한 점 빼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광주=김민경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