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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쉽다 커닝햄, 역대급 시즌에도 개인상 사실상 불발... 최소 일주일 추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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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0시간전
[뉴스]아쉽다 커닝햄, 역대급 시즌에도 개인상 사실상 불발... 최소 일주일 추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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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부상 회복을 위해 최소 일주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케이드 커닝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왼쪽 폐 손상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 더 결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단 측은 커닝햄이 의료진 및 퍼포먼스 스태프의 감독하에 코트 복귀를 준비 중이며, 일주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19일부터 결장 중인 커닝햄은 최근 홈 경기 벤치에 사복 차림으로 나타나 동료들을 독려하며 복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커닝햄이 밝은 모습으로 팀과 함께하며 슛 컨디션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된다“라며 “매일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추가 결장으로 커닝햄은 올 시즌 개인 수상 자격 요건인 65경기를 채울 수 없게 됐다. 현재까지 61경기에 출전한 커닝햄은 남은 5경기에 모두 나선다 해도 규정 수치에 도달하지 못한다. 비커스태프 감독은 “규정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즌 막판 큰 부상을 당한 선수가 이로 인해 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아쉽다“라며 커닝햄이 보여준 경이로운 시즌 성과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커닝햄은 올 시즌 평균 24.5점 9.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렇기에 개인상 수상 불발에 대한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다. 물론 에이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는 커닝햄 없이 치른 경기에서 11승 4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비커스태프 감독은 “우리 팀의 깊이가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라며 “모든 선수가 팀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매 경기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가 커닝햄의 공백을 메우며 정규시즌 1번 시드를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